故 송재림/홍석천과 송재림 ⓒ뉴스1/인스타그램
방송인 홍석천이 세상을 떠난 송재림을 추모했다.
12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의 이 멋진 웃음을 다신 볼 수 없음을 슬퍼하고, 더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인사도 없이 보내야 하는 이 상황이 황망하다"며 슬픔을 드러냈다.
故 송재림 ⓒ뉴스1
이어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며 "형 노릇 더럽게 못했네. 편히 쉬거라"라고 고인이 된 송재림을 애도했다.
홍석천은 송재림과 어깨동무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송재림은 이날 낮 12시30분께 서울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빈소는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정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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