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정호연과 케이트 블란쳇 ⓒGettyimages Korea
정호연이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정호연은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도 섬에서 열린 제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랐다. 베니스 국제 영화제는 베를린 영화제, 칸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영화제로 꼽힌다.
정호연과 케이트 블란쳇 ⓒGettyimages Korea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누군가는 알고 있다(디스클레이머)'가 올해 베니스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정호연은 감독 알폰소 쿠아론, 배우 케이트 블란쳇, 케빈 클라인, 사샤 바론 코헨, 코디 스밋 맥피, 루이스 패트리지, 레일라 조지와 함께 영화제에 참석했다.
강렬하고 화려한 레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정호연은 이날 케이트 블란쳇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포토 타임을 가져 환호를 불러왔다.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 '디스클레이머' 출연진. ⓒGettyimages Korea
미국 대표 연예 매체 '더 할리우드 리포터'는 "정호연은 레드카펫에 줄지어 선 Z세대 관객들의 핵심 인물이었다"며 "케이트 블란쳇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섰을 때 환호가 터져 나왔다"고 보도해 그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강조했다.
한편 Apple TV+ '누군가는 알고 있다'는 오는 10월 11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