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부부와 신화창조 ⓒTV조선, 류이서 인스타그램, KBS
최장수 아이돌다운 속마음 고백이다.
전진은 18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했는데, 그는 26년간 늘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준 팬클럽 '신화창조'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팬들하고 26년 넘게 함께하다 보니까 지금은 3대가 함께 콘서트 구경을 오더라. 이런 건 내가 신화를 안 했더라면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을 감동"이라며 고개를 끄덕거리는 전진.
그러나, 전진은 "우리 멤버들도 팬들한테 조금 섭섭한 게 있다"라며 갑자기 "본인들은 결혼했으면서 왜 우리보곤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 거냐"고 섭섭함을 내비치는데.
갑분섭 ⓒTV조선
뒤이어, 전진은 "본인들은 아기, 남편과 같이 콘서트 오면서 우리한테는 '오빠는 결혼하지 말라'고 한다. 왜 우리는 안 되냐"고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자아냈다.
전진은 세살 연하의 류이서씨와 3년 열애 끝에 2020년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