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2년만에 ‘아이돌스타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가 돌아왔다. 표면적으로는 명절 특집으로 각 소속사의 아이돌이 모여 다양한 스포츠로 겨뤄 ‘체육돌’을 가려내는 자리. 한 해에 두 번 있는 행사이니만큼 특별하여 팬들이 열광할 것 같지만 실상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하는 만큼 ‘아육대’는 아이돌 부상이 굉장히 잦다. 올 8월 초 진행된 추석 특집 ‘아육대’ 녹화 중에도 사고가 일어났다. 7일 텐아시아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 메인댄서인 한유진(17)은 이날 계주 경기를 하던 중 넘어져 다리 근육이 파열됐다. 계주 경기에서만 5명이 넘어져 경기를 직관한 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만 했다고 전해진다. 제로베이스원은 26일 컴백을 앞두고 있어 컴백에 차질이 있진 않을지 팬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제로베이스원의 메인댄서 한유진, '아이돌스타 선수권 대회' 출전한 한유진. ⓒ뉴스1, 틱톡 , 트위터 갈무리
제로베이스원의 메인댄서 한유진, '아이돌스타 선수권 대회' 출전한 한유진. ⓒ뉴스1, 틱톡 , 트위터 갈무리

5명이나 미끄러진 계주 경기는 간이 레일을 사용해 부상 위험이 높을 수밖에 없었다. 매년 같은 방식으로 경기를 치뤄 매번 부상자가 나온다. 세븐틴 정한도 2018년 ‘아육대’ 육상 경기에 출전해 넘어져 손을 다친 적이 있다.

이뿐만 아니다. 인피니트 우현은 2014년 풋살 경기를 하다 왼쪽 어깨 인대가 파열되어 전치 4주를 진단받았다. 당시 인피니트는 칼군무돌로 큰 인기를 모아 활발히 활동 중이었다. BTS 진도 2016년 풋살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부딪쳐 코피를 쏟았다. 엑소의 시우민도 2016년 풋살 경기 중 무릎 타박상을 입었다.

여자 아이돌들도 부상의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2013년 씨스타 보라가 70m 달리기 경기 중 넘어져 발목 부상을 입었고, AOA 설현도 2014년 컬링 경기를 연습하다 스톤이 무릎에 부딪치는 사고가 일어나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

또한 이번 ‘아육대’ 직관을 다녀온 일부 팬은 경기장 실내가 무척 더웠다고 일간스포츠에 말했다. 이와 관련해 ‘아육대’ 관계자는 “에어컨을 가장 세게 틀었는데도 올해 여름 날씨가 예전보다 더워서 현장이 더웠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2년만에 돌아온 만큼 ‘아육대’는 장민호와 영탁, 이찬원, 정동원 인기 절정의 트로트 가수 4인방까지 MC로 추가 섭외했다. 기존에 섭외됐던 방송인 전현무와 아이돌 강다니엘, 해원까지 MC만 7명이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재명 대통령은 명확하다 : 삼성전자 노조에 "세금 떼기 전 영업이익 나누는 건 비상식적"
  • 2 나홍진 감독의 '호프'에 칸의 반응은 극과 극 : 할리우드 대작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을까
  • 3 박준화 감독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에 고개 숙였다 : 디즈니플러스 공개와 대본집 판매는 계속
  • 4 경기 평택을 보궐선거 김용남·조국 여론조사 1위 엎치락 뒤치락, 조국 "유세 다니며 피부미터로 민심 실감"
  • 5 국힘 한동훈과 치킨 먹은 친한계 의원들을 징계하겠다고 한다 : 김민수 "선거 끝나도 처벌 있어야"
  • 6 국민의힘 난데없이 "삼성전자 파업은 노란봉투법 때문" 주장, 국힘의 '허술한' 갖다붙이기
  • 7 고 김새론과 김수현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주장에 대한 경찰 판단 나왔다, "목소리 AI 조작, 카톡 편집"
  • 8 [허프 사람&말] 유시민 평택 선거 놓고 '한국 정치 압축판' 평가 : "민주당 사람 조국이 민주당 후보와 싸우는 모습 기괴"
  • 9 스타벅스 '극우의 성지'로 떠오른다 : 5·18 탱크데이 논란에 "내일 스벅 들러야지"
  • 10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정용진 고발'로 비화 : 광주 신세계백화점 앞 시위에 재즈페스티벌 부스 취소도

허프생각

'AI 시대 일자리 불안'으로 시위와 총격 잇따른다 : 해법은 노동권 보호와 기술 발전의 균형점 찾기
'AI 시대 일자리 불안'으로 시위와 총격 잇따른다 : 해법은 노동권 보호와 기술 발전의 균형점 찾기

기술발전의 역사에서 여러 번 등장했던 일

허프 사람&말

유시민 평택 선거 놓고 '한국 정치 압축판' 평가 : 민주당 사람 조국이 민주당 후보와 싸우는 모습 기괴
유시민 평택 선거 놓고 '한국 정치 압축판' 평가 : "민주당 사람 조국이 민주당 후보와 싸우는 모습 기괴"

민주당, 보수 품으면서 진보는 홀대하나

최신기사

  • 정치권의 삼성전자 노조 직격 : 홍준표 어이없어, 적자 땐 월급 깎을거냐 박용진 노조가 만든 호황 아니다
    뉴스&이슈 정치권의 삼성전자 노조 직격 : 홍준표 "어이없어, 적자 땐 월급 깎을거냐" 박용진 "노조가 만든 호황 아니다"

    쓴소리, 누군가는 해야

  •  GS리테일 납품업체에게 무리하게 성과장려금·정보제공료 받았다 :  '증명 부족' 1심 무죄 뒤집혀 항소심서 유죄
    씨저널&경제 GS리테일 납품업체에게 무리하게 성과장려금·정보제공료 받았다 : '증명 부족' 1심 무죄 뒤집혀 항소심서 유죄

    성과가 없는데 성과장려금, 정보가 없는데 정보제공료

  • [6·3 판세 분석/경기지사] 이재명 대통령 업고 민주당 추미애 압승할까, 국힘 양향자 마지막 희망은 27일 토론회
    뉴스&이슈 [6·3 판세 분석/경기지사] 이재명 대통령 업고 민주당 추미애 압승할까, 국힘 양향자 마지막 희망은 27일 토론회

    아무튼, 최초 여성 광역단체장

  •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소 확장' 전략 계속된다, 세계 최대 수소 박람회에서 생태계 활성화 방안 논의
    씨저널&경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소 확장' 전략 계속된다, 세계 최대 수소 박람회에서 생태계 활성화 방안 논의

    CEO 주도형 글로벌 수소연합 공동 의장사

  • 고 김새론과 김수현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주장에 대한 경찰 판단 나왔다, 목소리 AI 조작, 카톡 편집
    뉴스&이슈 고 김새론과 김수현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주장에 대한 경찰 판단 나왔다, "목소리 AI 조작, 카톡 편집"

    가짜뉴스

  • 국힘 유의동 단일화 손길 황교안 향해 내밀었다, 평택을 '단일화 연쇄 반응' 일어날까
    뉴스&이슈 국힘 유의동 단일화 손길 황교안 향해 내밀었다, 평택을 '단일화 연쇄 반응' 일어날까

    평택을 흔들 단일화 '고차방정식'

  • 쿠팡의 전근대적 '정치 감수성', 지방선거일 '메인 택배 중단' 업계 흐름서 엇나간 쿠팡CLS만의 '정상 배송' 기조
    씨저널&경제 쿠팡의 전근대적 '정치 감수성', 지방선거일 '메인 택배 중단' 업계 흐름서 엇나간 쿠팡CLS만의 '정상 배송' 기조

    투표는 독려, 다만 쉬는 건 '알아서'

  • 시진핑과 푸틴, '대북제재 반대' 중국 러시아 공동성명 : 동북아 질서가 출렁인다
    글로벌 시진핑과 푸틴, '대북제재 반대' 중국 러시아 공동성명 : 동북아 질서가 출렁인다

    미국의 대북제재에 '빈틈'이 열리나

  • 너희도 똑같은 놈들 아냐 말 듣는 스타벅스 매장 직원들, '5·18 탱크데이' 논란에 고통 호소한다
    뉴스&이슈 "너희도 똑같은 놈들 아냐" 말 듣는 스타벅스 매장 직원들, '5·18 탱크데이' 논란에 고통 호소한다

    "일베 회사 다니는 놈"

  • 대법원 HD현대중공업, 하청노조 단체교섭 응할 의무 없다 : 기존 판례 유지하며 원청 손들어줘
    씨저널&경제 대법원 "HD현대중공업, 하청노조 단체교섭 응할 의무 없다" : 기존 판례 유지하며 원청 손들어줘

    하청노조도 '하투'에 참전하게 될까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