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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꽃. ⓒ뉴스1/어도비스톡/MBC에브리원
​​김종민, 기사 내용과 무관한 커플 사진. ⓒ뉴스1/어도비스톡/MBC에브리원

누구보다 가벼워보일지 몰라도 사랑 앞에서는 진심이다. 김종민이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무조건 사랑은.. 김종민이 열애 인정 후 시원~하게 뱉은 한마디: 내가 알던 그 바보 청년 맞나 싶어 눈 휘둥그레진다
강철 멘탈이라고 스스로 소개하는 김종민. ⓒMBC에브리원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에 김종민과 변기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종민은 연예계 골프 멘탈 끝판왕(?)이라고 소개됐는데. 왜냐하면 '버럭' 이경규와 한 팀으로 준우승한 경력이 있기 때문. 옆에서 전현무는 고개를 절레절레하며 "경규 형이랑 했으면 다 그만뒀다. 엄청 뭐라 그랬을 텐데"라며 질색했는데.

예민미 가득한 이경규와 함께했던 김종민은 "꾸중 듣거나 그래도 별로 상처 안 받았다. 그냥 내가 더 잘 쳐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강철멘탈 면모를 보여줬다. 

무조건 사랑은.. 김종민이 열애 인정 후 시원~하게 뱉은 한마디: 내가 알던 그 바보 청년 맞나 싶어 눈 휘둥그레진다
전현무 속임수에 넘어가 얼결에 열애 인정한 김종민. ⓒMBC에브리원

김종민의 말을 들으며 뭔가 문득 생각난 전현무. 그는 눈을 반짝이며 "그런 어떤 말을 해도 멘탈 안 흔들리는 거지. 그럼 시원하게 여자친구 이야기 좀 해줘. 아는 형한테 들은 게 있다"라며 그를 부추겼는데. 이에 김종민이 당황하며 얼버무리려고 했지만, 주변 모두가 놀라며 꼬치꼬치 물어보자, 김종민은 결국 열애를 인정했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김종민이 열애 인정하자마자 전현무가 "아는 형한테 들었다는 건 뻥이었다. 그냥 그럴듯해서 말했다"고 말한 것. 전현무의 속임수에 넘어가 김종민은 얼결에 열애를 인정해 버리고(?) 말았다.

무조건 사랑은.. 김종민이 열애 인정 후 시원~하게 뱉은 한마디: 내가 알던 그 바보 청년 맞나 싶어 눈 휘둥그레진다
 결혼 전제로 연애 중이라는 김종민. ⓒMBC에브리원

이후 골프 승부에 따라 승리한 사람은 왕이 되고, 진 팀은 왕의 질문에 답을 해야 하는 벌칙을 진행했는데. 승리 팀인 권은비가 이를 놓치지 않고 김종민에게 "현 여자 친구와 결혼할 의향이 있냐"고 물었다. 김종민은 시원하게 "나는 무조건 사랑은 결혼을 전제로"라고 말해 여자 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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