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문턱에서 또다시 고민이 시작됐다. 이제는 필수 가전이 된 에어컨. 하지만 설치까지의 벽은 여전히 높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에어컨 설치를 위해 설치 기사와 방문 시간 잡기부터가 도전이다. 세입자라면 실외기 설치 과정에서 “타공은 절대 안 된다”는 집주인을 설득해야 한다. 이사할 때 발생할 비싼 이전 설치비 또한 부담이다. ‘이번 여름도 선풍기로 버텨야겠네!’라는 한탄이 절로 나오는 이유다.
하지만 갈수록 고온다습해지는 여름. 이제 에어컨은 호사품이 아니라 생필품이 되었고, ‘각방냉방’에 대한 열망 또한 커져만간다. 이때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창문형 에어컨’이다. 전기세 걱정 없이 뽀송한 여름을 맞이하고 싶은 당신에게, 귀뚜라미 창문형 에어컨이 찾아왔다.
귀뚜라미는 보일러 회사가 아닌가? 왜 갑자기 에어컨을? 국내 중견 냉난방기업 귀뚜라미를 ‘거꾸로 타는 보일러’로만 알고 있는 소비자들은 의아할 것이다. 하지만 2000년대부터 지속적으로 냉방사업을 집중 육성해온 귀뚜라미는 2020년부터 창문형 에어컨을 출시하며 보일러 회사에서 내놓은 냉방 제품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실제 제품 출시 직후 진행한 홈쇼핑 방송에서 잇달아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출시 1달 만에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하는 등 기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올해는 냉방⋅제습 성능 강화에 소음, 에너지 효율까지 잡은 ‘2024년형 귀뚜라미 창문형 에어컨’으로 돌아왔다. 종합 냉난방 에너지 기업 귀뚜라미가 만들면 에어컨도 다르다. 이런저런 이유로 에어컨 설치를 망설이는 당신에게 업그레이드된 귀뚜라미 창문형 에어컨은 올여름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지난해 여름 역대 4위의 폭염과 역대 3위의 폭우가 동시에 기록되는 등 한국의 여름이 고온다습한 아열대 기후로 변화함에 따라 냉방성능뿐만 아니라 제습 기능도 창문형 에어컨 선택의 주요 기준이 됐다. 2024년형 귀뚜라미 창문형 에어컨의 가장 큰 변화는 제습 성능 강화다. 기존 제품 대비 제습 성능을 최대 75%까지 향상했고, 제습 모드 가동 시 하루 최대 40리터까지 실내 습기를 제거해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실내 온도에 따라 효율적으로 운전하는 저소음 듀얼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해 에너지효율 1등급을 실현한 것도 소비자들에게 특장점으로 다가온다. 새롭게 추가된 에코 모드를 실행하면 실내 온도를 빠르게 낮춘 뒤 8시간에 걸쳐 서서히 바람 세기를 조절해 일반 모드 대비 약 60%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창문형 에어컨의 단점으로 꼽히는 소음은 어떨까. 2024년형 귀뚜라미 창문형 에어컨은 취침 모드 가동 시 도서관보다 낮은 최저 33데시벨 수준의 저소음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저소음 듀얼 인버터 압축기를 장착해 소음의 정도를 확연히 낮춰 여름밤 숙면을 돕는다.
신제품은 방 안에 홀로 있는 부모님과 자녀의 이상 유무 혹은 외부 침입 여부를 확인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모션 감지 기능 또한 적용했다. 제품 전면부에 장착된 모션 감지 센서가 냉방 가동 중 일정시간 사물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거나, 운전 정지 중 일정시간 사물 움직임이 감지되면 스마트폰 앱으로 알림을 준다. IoT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조작 가능 리모컨은 물론 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가 가능하여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제어 할 수 있다. 참으로 똑똑한 효도 가전이다.
창문형 에어컨의 기본은 편리한 설치다. 24년형 귀뚜라미 창문형 에어컨은 원룸, 오피스텔, 소규모 사무실 등에서 혼자서도 더욱 간편하게 자가 설치가 가능하도록 편의성이 강화됐다. 거치대 등 고정 부위에 노브(손잡이)형 나사가 적용돼 별도 공구 없이 손으로 나사를 돌려 설치할 수 있다. 벽을 뚫거나 배수관을 연결할 필요가 없어 누구나 설치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이 외에도 △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99%까지 살균하는 UV-C LED 모듈, △ 냉방 중 쌓인 응축수를 배출하는 자가 증발 시스템, △ 곰팡이와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자동 건조 시스템, △ 제품 내부와 필터 청소가 간편한 ‘이지 케어 솔루션’ 등 다양한 청결 관리 시스템을 탑재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