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기사, 개인 비서, 개인 트레일러까지. NS윤지가 할리우드에서 받은 대우는 그야말로 '특급 대우'였다.
최근 넷플릭스 영화 '리프트'의 주연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NS윤지가 자신이 받았던 특급 대우를 낱낱이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디션 일화 이야기하는 NS윤지. ⓒMBC
지난 20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NS윤지는 할리우드 진출 계기, 캐스팅 비화 그리고 그곳에서 받았던 특급 대우를 솔직하게 전했다.
이날 장도연이 "영화 예고편에 윤지 씨가 주연으로 나오는데 너무 멋있더라. 어떻게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된 것이냐"며 출연 계기를 묻자, NS윤지는 "원래 4~5년간 미국 오디션에 계속 도전해 왔는데, 계속 떨어졌다. 그런데 이번 영화 '리프트'는 도둑들 컨셉이어서 너무 하고 싶었다. 해커 역할이다 보니 좀 더 스마트한 이미지로 6시간 넘게 촬영해서 오디션 영상을 보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한 달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떨어진 줄 알았다. 그런데 갑자기 연락이 와서 4~5개월 스케줄을 비워놓으라고 하더라. 그리고 그다음 날 최종 합격 연락을 받았고, 유럽으로 출국하라고 연락이 왔다"며 꿈만 같은 순간을 전했다.
할리우드 주연 배우로서 받은 특급 대우에 대해 이야기하는 NS윤지. ⓒMBC
드디어 꿈에 그리던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된 NS윤지. 할리우드는 달라도 뭔가 많이 달랐다.
패널들이 말로만 듣던 할리우드 스타들이 받는 ‘특급 대우’에 대해 궁금해하자 NS윤지는 “거긴 사실 매니저가 없는 시스템이라서 혼자 대형 캐리어 끌고 유럽에 도착해 정말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공항에 도착하니 누군가 날 기다리고 있었고 출구로 나와보니 개인 기사, 개인 비서분도 기다리고 계셨고 그분들이 날 에스코트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시원하게 긁어줬다.
그러자 김구라가 "그럼 피곤할 때 타이 마사지 같은 것도 부탁드릴 수 있냐"고 장난스럽게 물었는데, 놀랍게도 대답은 'YES'였다. NS윤지는 "예약해달라고 하면 된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할리우드 주연 배우로서 받은 특급 대우에 대해 이야기하는 NS윤지. ⓒMBC
여기서 끝이 아니다.
NS윤지는 "주연 배우에겐 개인 트레일러가 지급되는데, 그곳에는 주방, 소파와 TV가 있는 거실, 침실과 욕실까지 구비돼 있다"며 "심지어 음식도 케이터링으로 다 준비된다. 먹고 싶은 것, 요구사항을 미리 말씀드리면 배달해 준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NS윤지가 출연한 넷플릭스 영화 '리프트'는 1월 12일 공개된 후 전 세계 85개국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