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불출마설을 두고 그의 출마 의지가 분명하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당 지도부에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 '불출마 카드'를 사용하며 시간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김재섭 오세훈이 불출마 원한다? 사실 어떻게든 출마하고 싶어 발버둥치는 것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사진)이 13일 오전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오세훈 시장은 어떻게든 출마하고 싶어 발버둥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김재섭 의원은 13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오 시장은 당에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후보 등록을 안 한 것이지, 진짜로 불출마하려고 등록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며 "사실 어떻게든 출마를 하고 싶어서 발버둥을 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경선 등록의 조건으로 2가지를 내걸었다. 혁신선거대책위원회(혁신선대위)의 조기출범과 당 노선 변화를 입증할 인적 쇄신이다. 

김 의원은 "혁신선대위가 필요하다는 오 시장 주장에 동의한다"며 "보수 강세 지역에서도 민주당에 지지율이 밀리는 상황에서, 지도부는 혁신선대위를 도입해 선당후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장동혁 대표는 오세훈 시장이 제안한 혁신선대위를 도입하지 않을 거면 서울 선거 내버려 두라"며 "우리끼리 하겠다"고 말했다.

12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대구·경북에서조차 민주당 29%, 국민의힘 25%로 양당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직전 조사에서 양당은 28%로 동률이었다.  

김 의원은 당에 아직 희망이 있다고 내다봤다. 

김 의원은 "장동혁 대표가 마지막까지 하지 못하던 것이 '절윤'이었는데, 송원석 원내대표가 의원총회에서 이걸 잘 이끌어갔다"며 "장 대표가 뒤에 있는 상황에서 송 원내대표가 절윤 결의문을 읽은 장면이 굉장히 상징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당 지도부가 결국 국민의힘 의원들이 주장하던 '절윤'을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장 대표가 제안한 '당내 윤리위원회 징계 논의 중단'과 관련해서는 부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김 의원은 "고성국, 전한길 같은 사람들을 징계하는 것이 당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절윤 선언이다"라며 "이런 상황에서 윤리위 징계 논의를 중단하는 것은 갈등을 수면 아래에 묻어두는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김재섭 의원은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학교에 입학해 법학부 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같은 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를 수료했다. 2020년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정계에 입문했고, 이후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도봉갑 당협위원장을 지냈다. 2024년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를 거쳐 서울 도봉구갑에서 제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기사에 인용된 전국지표조사(NBS)는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가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2명에게 가상 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허프 US] 2024 트럼프 피격 사건 조작됐다는 주장 퍼진다 : 트럼프 지지자 출신 마저리 그린도 진실규명 대열에 합류했다
  • 2 4년 고민 끝에 결심했다는 이영지, “싸가지 없게 썬글라스 끼고?” 현장에 있던 선배들도 당황하게 만든 돌발 고백
  • 3 “아이유랑 사이즈 같다”던 박준금, 30년째 43kg 유지 비결은? : 한파주의보를 부르는 세상 쿨한 대답이 돌아왔다
  • 4 '장동혁 삭제' 개시한 국힘 지자체장 후보들 : 오세훈 독립 선대위 꾸리며 "중도 확장", 박형준도 "자율"
  • 5 주문하시겠습니까? 포기하겠습니다 : 키오스크 앞에서 멈춰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 6 청와대 AI 수석 하정우 '출마할 결심' 일주일 미뤘고 정치권 논란 증폭 : 약속대련·정무개입 이어 피로감 얘기까지
  • 7 레바논 남부서 이스라엘 군인이 예수상 망치로 쾅 내려치는 사진 확산 : 이스라엘 방위군 공식 입장 나왔다
  • 8 국힘 장동혁 "미국 핫라인 구축" 자평에 여야 반응 : 정청래 "외교 참사", 배현진 "후보 발목잡기 3주차"
  • 9 4월 하순에 한파 특보 떨어졌다 : 찬 북서풍이 전북 무주 냉각시키고 서울의 아침을 영상 6도로 끌어내려
  • 10 트럼프에겐 선박 나포도 협상의 기술인가? 이란 '분노의 드론' 역공에 중동전쟁 다시 '시계 제로'

허프생각

'죽음의 자기결정권' 우리도 논의할 때 된 것 아닌지, '좁은 문'이지만 꼭 열어야 할 문이기도 하다
'죽음의 자기결정권' 우리도 논의할 때 된 것 아닌지, '좁은 문'이지만 꼭 열어야 할 문이기도 하다

인간은 존엄하다

허프 사람&말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정면 도전한다 : 재사용 로켓 무사 귀환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정면 도전한다 : 재사용 로켓 무사 귀환

두 억만장자의 대결

최신기사

  • [영상] '땅콩 회항'부터 아시아나 인수까지, '메가 캐리어' 향하는 대한항공의 마지막 퍼즐
    영상 [영상] '땅콩 회항'부터 아시아나 인수까지, '메가 캐리어' 향하는 대한항공의 마지막 퍼즐

    1등과 2등이 합치면 무조건 좋을까?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의 명과 암

  • [K-밸류업 리포트] '글로벌 기업' 넷마블의 아쉬운 지배구조, 게임업계 관행 탈피 못해 이사회 독립성·전문성 미진
    씨저널&경제 [K-밸류업 리포트] '글로벌 기업' 넷마블의 아쉬운 지배구조, 게임업계 관행 탈피 못해 이사회 독립성·전문성 미진

    지배주주 우호적 사외이사 선임 논란

  • GS건설 오너 허윤홍의 안전경영 의지, 안전책임자 대표 김태진 현장 찾아 '중대재해 제로' 다짐
    씨저널&경제 GS건설 오너 허윤홍의 안전경영 의지, 안전책임자 대표 김태진 현장 찾아 '중대재해 제로' 다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 나는 나치가 아니다 신문 전면 광고 냈던 래퍼 칸예 웨스트, 유럽 공연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라이프 "나는 나치가 아니다" 신문 전면 광고 냈던 래퍼 칸예 웨스트, 유럽 공연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유럽 국가들의 기피 인물이다.

  • 4년 고민 끝에 결심했다는 이영지, “싸가지 없게 썬글라스 끼고?” 현장에 있던 선배들도 당황하게 만든 돌발 고백
    엔터테인먼트 4년 고민 끝에 결심했다는 이영지, “싸가지 없게 썬글라스 끼고?” 현장에 있던 선배들도 당황하게 만든 돌발 고백

    오해를 살까 봐.

  • 쿠팡 동일인에 '총수 김범석' 지정될까, 공정위 법정 시한 앞두고 다음 주 결론 예상
    씨저널&경제 쿠팡 동일인에 '총수 김범석' 지정될까, 공정위 법정 시한 앞두고 다음 주 결론 예상

    김범석 쿠팡 총수 지정 : 법정 시한은 5월1일

  • 4월 하순에 한파 특보 떨어졌다 : 찬 북서풍이 전북 무주 냉각시키고 서울의 아침을 영상 6도로 끌어내려
    라이프 4월 하순에 한파 특보 떨어졌다 : 찬 북서풍이 전북 무주 냉각시키고 서울의 아침을 영상 6도로 끌어내려

    종전 기록 2021년 4월13일

  • 이재용 '직접 세일즈' 2차전지에서 결실 본다, 삼성SDI 메르세데스-벤츠에 전기차 배터리 첫 공급
    씨저널&경제 이재용 '직접 세일즈' 2차전지에서 결실 본다, 삼성SDI 메르세데스-벤츠에 전기차 배터리 첫 공급

    이재용 지원에 삼성SDI '독일 3사' 다 뚫었다

  • '신동빈 변호사비' 둘러싼 롯데 14개 계열사의 소송과 패소 : '총수 사법 리스크'에 회삿돈 쓰던 관행 변화 불가피해졌다
    씨저널&경제 '신동빈 변호사비' 둘러싼 롯데 14개 계열사의 소송과 패소 : '총수 사법 리스크'에 회삿돈 쓰던 관행 변화 불가피해졌다

    권한 만큼 무거운 책임

  • '전시작전권 회복 조속 추진' 찬성 69.3%, 대구·경북·70대 이상도 '찬성' 압도적
    뉴스&이슈 '전시작전권 회복 조속 추진' 찬성 69.3%, 대구·경북·70대 이상도 '찬성' 압도적

    이재명 대통령은 '자주 국방' 강조해 왔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