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과 지민. ⓒGettyimages Korea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정국이 육군 현역으로 동반 입대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멤버 7인 전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오늘(12일) 지민과 정국이 한 육군 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군 복무를 시작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정국이 동반 입대하던 날 풍경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12일 방탄소년단 진과 정국이 입소를 앞두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공식 SNS
정국은 입대 당일인 12일 새벽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잘 다녀오겠다"며 "확실히 전날이 되니까 약간 마음이 싱숭생숭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제 내일이 되면 멤버 전원이 다 군 복무를 하게 된다"며 "가기 전까지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제가 아직 입대 전이라 경례를 못 하는데 훈련소 잘 마치고 늠름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경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국은 "더 단단해져서 돌아오겠다"는 진심을 전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기도.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정국이 동반 입대하던 날 풍경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12일 방탄소년단 진과 정국이 배웅 나온 슈가와 제이홉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공식 SNS
지난해 12월 맏형 진을 시작으로 올해 4월 제이홉, 12월 11일 RM과 뷔가 잇달아 군 복무를 시작했다. 슈가는 지난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전 멤버들이 군대에서 전역하는 시점은 2025년 6월 이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