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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전 남자친구 던이 소속된 레이블 '앳에어리어'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6년 공개 열애 후 이별... 현아가 전 남친 던이 소속된 '앳에어리어'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소속사 공식 입장)
가수 현아, 커플 시절 현아와 던, 던 ⓒ뉴스1, 현아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 연애를 시작, 2018년 3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하지만 지난해 두 사람은 6년의 공개 연애 끝에 작년 11월 결별했음을 알렸다.

앳에어리어는 그루비룸이 설립한 레이블로 현재 던과 제미나이, 미란이, 블라세 등이 소속돼 있다. 현아는 지난해 8월 가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3년 계약 후 전속계약 종료를  맞았다. 이후 홀로 활동해 온 현아는 이로써 약 1년 3개월 만에 새로운 소속사를 찾은 셈이다. 

https://www.instagram.com/p/CnOQ-h0v1ZP/?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id=MzRlODBiNWFlZA==

현아가 던이 있는 소속사로 옮기자 자연스럽게 여러 추측이 나왔다. 이에 앳에어리어의 답은 단호했다. "현아를 영입할 때 던과의 사적인 사안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라는 앳에어리어 측은 "오로지 현아라는 아티스트 자체의 역량과 존재감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설명했다.

현아와 던은 헤어진 후에도 서로 응원하는 가까운 사이라고 꾸준히 밝혀 왔다. 

던은 지난 4월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에 출연해 현아에 대해 "현아와 헤어지건 어떤 사이건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나는 현아라는 사람 자체를 사랑하는 것이어서 서로 아예 다른 길에서 다른 사람과 있더라도 아마 저는 현아를 사랑하고 있을 것 같다"라고 현아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6년 공개 열애 후 이별... 현아가 전 남친 던이 소속된 '앳에어리어'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소속사 공식 입장)
던의 신곡에 "노래 좋다"는 반응을 남긴 현아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역시 9월 16일 발표된 던의 신곡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적극 홍보했다. 당시 현아는 "노래 좋다"라며 헤어진 후에도 던과 여전히 나쁘지 않은 사이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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