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시민과 제시. ⓒ유튜브 채널 '썰플리'
시민과 제시. ⓒ유튜브 채널 '썰플리'

타인이 내 외모를 지적하거나 평가하는 행동, 무례한 걸까 솔직한 걸까?

2일 유튜브 채널 '썰플리'에는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석훈은 게스트 제시와 함께 강남 일대를 돌아다니며 시민들에 '무례한 사람'과 관련된 일화를 물었는데.

'썰플리' 자료화면. ⓒ유튜브 채널 '썰플리'
'썰플리' 자료화면. ⓒ유튜브 채널 '썰플리'

한 시민은 무례한 사람을 만난 경험을 묻자 "대부분 외모에 대한 평가를 받았을 때"라며 "예를 들어 화장법이 바뀌었다거나, 얼굴이 부었다(라고 지적할 때)"라 답했다.

이를 듣던 제시는 즉각 "짜증나지"라고 대답하더니, "이런 거 알죠? '왜 이렇게 피곤해요' 하는 거. 왜냐하면 피곤하니까! 잠을 못 잤는데"라고 공감했다.

시민은 "'너 어제 마라탕 먹었나 봐. 부었네' 이런 거 있잖나"라며 설명을 이었고, 이석훈은 "걱정하는 것일 수도 있지 않냐"며 질문했다.

걱정과 비꼬는 외모 평가를 구분하는 기준은 '뉘앙스의 차이'라고. 시민은 "(붓거나 피곤해보이는 얼굴을 보고) '어떡해, 피곤해? 무슨 일 있어?' 이러면 진짜 걱정인 거고, 꼽주고 싶을 때는 '어제 맛있는 거 먹었나봐? 마라탕 먹었나봐? 맛있었나봐?' 라고 말 한다"며 예시를 들었다.

'썰플리' 자료화면. ⓒ유튜브 채널 '썰플리'
'썰플리' 자료화면. ⓒ유튜브 채널 '썰플리'

제시는 "그게 이상한 것 같다. 바빠죽겠는데 누가 못생기든, 옷을 못 입었든, 부었든 뭔 상관이냐. 각자 인생이 바빠 죽겠는데"라며 다시 한 번 공감했다.

시민은 무례한 말에 상처 안 받는 노하우에 대해 "'그냥 좀 질투하나?' 이렇게 생각하고 정신승리 한다"고 설명했고, 제시는 "정답이다. 이 언니 센 언니네"라며 대답을 마음에 들어 했다. 이석훈 또한 "내면이 강한 사람들은 (무례한 말에) 안 흔들린다. 흔들려도 흔들린 척도 안 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성폭행 혐의 벗고도 ‘폭싹’ 상한 얼굴로 돌아온 김건모, “팬티부터 눈밑지까지…” 180도 바뀐 근황에 눈 뻔쩍 뜨게 된다
  • 2 ‘전주 네임드’라는 태연 친오빠 김지웅, “얼마나 잘생겼길래…” : 대세 연예인도 공개 고백하게 만드는 특급 외모
  • 3 제대로 사고 친 이재룡, 2시간30분의 비밀 : “또?” 기가 막히고 코도 막히는 음주운전 이후 기이한 행적 드러났다
  • 4 [허프 사람&말] 66년 만의 공식 사과, 허리 숙인 이재명 대통령 "3·15 정신이 위기 때마다 나라를 일으켜 세웠다"
  • 5 국민의힘보다 개혁신당이 더 싫다? 개혁신당 비호감도 1위·호감도는 꼴찌 한국갤럽 조사
  • 6 대구 30대 공무원이 이상 증세에 직접 도움 요청했지만 사망했다 : 경찰과 119는 15분 만에 철수했다
  • 7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인 지상렬, “이 길 아닌 것 같아” 들려오는 근황 하나하나 고막 강탈이다
  • 8 청와대 다녀온 충주맨 김선태, 알고 보니 퇴사 3일 만에… : ‘이곳’에서 포착된 근황에 팝콘 한 바가지 튀기게 된다
  • 9 토요일 아침, 남양주 길바닥에서 40대 전자발찌 男이 벌인 흉기 살해 사건 : ‘이곳’에서 붙잡혔고 온몸에 소름 쫙 돋는다
  • 10 ‘국힘 대표 장동혁 2선 후퇴’ 요구하며 벼랑 끝 전술 펼치는 오세훈, 장동혁이 쩔쩔맨다

허프생각

'배터리의 겨울' 녹일 CEO들의 위기 타개 메시지는 끝내 없었다 : 아쉬움 남긴 '인터배터리' 행사
'배터리의 겨울' 녹일 CEO들의 위기 타개 메시지는 끝내 없었다 : 아쉬움 남긴 '인터배터리' 행사

북적했던 현장과 조용했던 리더십

허프 사람&말

66년 만의 공식 사과, 허리 숙인 이재명 대통령 3·15 정신이 위기 때마다 나라를 일으켜 세웠다
66년 만의 공식 사과, 허리 숙인 이재명 대통령 "3·15 정신이 위기 때마다 나라를 일으켜 세웠다"

너무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최신기사

  •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인 지상렬, “이 길 아닌 것 같아” 들려오는 근황 하나하나 고막 강탈이다
    엔터테인먼트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인 지상렬, “이 길 아닌 것 같아” 들려오는 근황 하나하나 고막 강탈이다

    타이밍.

  •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이틀 만에 복귀 염치없지만 혁신 공천 끝까지, 오세훈에게 공천 참여 촉구
    뉴스&이슈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이틀 만에 복귀 "염치없지만 혁신 공천 끝까지", 오세훈에게 공천 참여 촉구

    국힘 내홍은 어디까지

  • 범정부 원팀 대응 빛난 작전명 '사막의 빛', 중동 고립됐던 한국인 포함 211명 한 번에 구출
    뉴스&이슈 범정부 원팀 대응 빛난 작전명 '사막의 빛', 중동 고립됐던 한국인 포함 211명 한 번에 구출

    하루 만에 10여 개국 영공 통과 승인

  • [허프 사람&말] 66년 만의 공식 사과, 허리 숙인 이재명 대통령 3·15 정신이 위기 때마다 나라를 일으켜 세웠다
    뉴스&이슈 [허프 사람&말] 66년 만의 공식 사과, 허리 숙인 이재명 대통령 "3·15 정신이 위기 때마다 나라를 일으켜 세웠다"

    너무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에 동맹군 모으려는 트럼프, 한국 함선 보내라 요구 : 한국 정부 고민 깊어질 듯하다
    글로벌 호르무즈 해협에 동맹군 모으려는 트럼프, "한국 함선 보내라" 요구 : 한국 정부 고민 깊어질 듯하다

    공식 파병 요청으로 번질까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3일째 국내 기름값 하락세 보이지만, 휘발유 낙폭 0.17%에 그쳐
    씨저널&경제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3일째 국내 기름값 하락세 보이지만, 휘발유 낙폭 0.17%에 그쳐

    여전히 차 타기 겁난다

  • 3·15의거 아시나요 : 역사책에서 사라질 뻔한 대한민국 최초의 유혈 민주화 운동
    뉴스&이슈 3·15의거 아시나요 : 역사책에서 사라질 뻔한 대한민국 최초의 유혈 민주화 운동

    4·19혁명의 뿌리

  • 엔비디아 콘퍼런스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진검 승부의 장'인 이유 : '베라 루빈' HBM 공급 향방에 중대 영향
    씨저널&경제 엔비디아 콘퍼런스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진검 승부의 장'인 이유 : '베라 루빈' HBM 공급 향방에 중대 영향

    엔비디아에 차세대 HBM 공급은 누가

  •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글로벌 '에너지 지도' 바꾼다 : 유럽 재생에너지·원전에 다시 주목
    글로벌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글로벌 '에너지 지도' 바꾼다 : 유럽 재생에너지·원전에 다시 주목

    에너지, 인류의 영원한 숙제

  • [허프 생각] '배터리의 겨울' 녹일 CEO들의 위기 타개 메시지는 끝내 없었다 : 아쉬움 남긴 '인터배터리' 행사
    보이스 [허프 생각] '배터리의 겨울' 녹일 CEO들의 위기 타개 메시지는 끝내 없었다 : 아쉬움 남긴 '인터배터리' 행사

    북적했던 현장과 조용했던 리더십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