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유튜브 'KBS Entertain'/뉴스1
배우 최정원이 은퇴설에 휘말렸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30일 OSEN은 최정원이 현재 토리엔터테인먼트 소속이고, '지금까지 쉬는 시간 없이 달려온 만큼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정원은 최근 부동산 회사 과장으로 진급했다는 설과 식당을 개업했다는 설의 주인공이기도 했는데, 소문은 소문일 뿐이었다.
이 모든 소문은 최정원의 오랜 공백기에서 비롯됐다.
'소문난 칠공주'에서 미칠을 연기했던 최정원. ⓒ유튜브 'KBS Entertain'
'소문난 칠공주'에서 미칠을 연기했던 최정원. ⓒ유튜브 'KBS Entertain'
'소문난 칠공주'에서 미칠을 연기했던 최정원. ⓒ유튜브 'KBS Entertain'
2001년 KBS 드라마 '쿨'로 데뷔한 최정원은 '소문난 칠공주', '바람의 나라', '브레인', '마녀의 성' 등에 출연했다. 특히 최정원이 맡았던 '소문난 칠공주'의 미칠 역은 그의 인생 캐릭터였고 이 드라마 출연으로 최정원은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2015년 SBS 연기대상에 참석했던 최정원의 모습. ⓒ뉴스1
2015년 SBS 연기대상에 참석했던 최정원의 모습. ⓒ뉴스1
2015년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던 최정원. ⓒ뉴스1
하지만 2018년 영화 '하나식당' 이후 최정원의 활동은 잠정 중단됐다. 최정원의 인스타그램은 2016년 게시물이 마지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