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곱창 먹방' 한 번으로 일약 스타 덤에 오른 화사를 이을 인물이 등장했다. 바로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인데. 지효가 보쌈 먹방을 펼치는 걸 본 박나래는 "멋진 동생"이라고 박수를 보내며 감탄하기에 이르렀다.
1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첫 등장해 일상을 공개한다. 운동을 마친 지효는 곧장 금남시장으로 향해 원조 손칼국수 보쌈 식당으로 들어가는데. 익숙한 듯 자리에 앉아 보쌈과 칼제비를 시킨 지효는 "필라테스 선생님 추천으로 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온 가족이 단골이 된 식당"이라고 소개했다.
보쌈 맛집 찾아간 지효. ⓒMBC
이윽고 음식이 나오자 지효는 알배추에 고기 한 점을 올려 식사를 시작했고 이에 박나래는 흐뭇한 표정으로 "먹을 줄 안다"고 칭찬했다. 이어 김이 나는 칼제비 국물을 망설임 없이 먹고 맥주까지 주문해 야무지게 식사하는 지효를 본 패널들은 "진짜 잘 먹는다"고 연신 감탄하며 입맛을 다시기도.
너무 잘 먹어서 나까지 배고픈... ⓒMBC
한편, 지효는 18일 오후 1시 첫 솔로 앨범 'ZONE'을 발매했다. 같은 날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지효는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낸 것을 두고 "처음에 이 일을 꿈꾼 것이 8살쯤이었다"며 "회사에 들어온 지 19년 만에 솔로 앨범이 나오게 됐다. 준비도 많이 했고 떨린다. 100% 만족보다는 100% 노력한 앨범"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