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서울 신림동 흉기난동 피의자 조선의 신상이 26일 공개됐다. ⓒ서울경찰청
서울 신림동 흉기난동 피의자 조선의 신상이 26일 공개됐다. ⓒ서울경찰청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피의자는 1990년생 33세 조선이었다.

서울경찰청은 26일 오후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신림동 흉기난동 피의자 조선의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하기로 했다. 심의위는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국민 알 권리를 고려했다"고 공개 배경을 설명했다. 

조씨는 지난 21일 낮 12시 3분 주거지인 인천에서 택시를 타고 낮 12시 59분 서울 금천구에 있는 할머니 집으로 이동했다. 그로부터 한 시간 뒤인 오후 1시 57분 조씨는 금천구 독산동의 한 마트에서 흉기 2개를 훔쳐 나와 다시 택시를 타고 신림역 근방으로 이동했다. 

조씨는 오후 2시 7분 서울 관악구 신림역 4번 출구 근처에서 내려 곧바로 흉기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범행 후 인근 스포츠 센터 앞 계단에 앉아 있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씨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7.23) ⓒ뉴스1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씨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7.23) ⓒ뉴스1

경찰은 조씨가 조사 과정에서 "이전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신림동에) 몇 번 방문한 적이 있어 사람이 많은 곳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특히 조씨가 조사 과정에서 진술을 거듭 반복했는데, 경찰은 이러한 행위를 두고 '우발적 범행'으로 인정받아 감형을 받으려는 전략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조씨가 범행 전날 사용하던 핸드폰을 초기화하고 컴퓨터를 고의로 파손한 것 등을 두고 계획 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한편, 조씨의 의료기록 조회 결과 지난 2018년 1월부터 범행 당일까지 정신질환 치료를 받은 사실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30일 구속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오는 28일 조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갤럽·KSOI'와 달랐던 '여론조사꽃' 2천 명 서울시장 지지도 조사, 민주당 정원오 50.1% vs 국힘 오세훈 30.4%
  • 2 '윤창호법 처벌 1호' 배우 손승원, 출소 후 5번째 음주운전에 징역 4년 구형 : 다른 나라라면 어떨까?
  • 3 '친노무현' 핵심 이호철 민주당에 일갈, "조국 지지하는 민주당 평당원인 날 징계해라"
  • 4 [현장] 조국 선거사무소 개소식, 평택 시민과 지지자들로 '인산인해' : 문성근·조정래·한인섭과 계엄군 설득한 배우 이관훈도 참석
  • 5 국힘 부산시장 후보 박형준 '장애인 비하 극우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 민주당 "지금 희희낙락거릴 때냐"
  • 6 소년이 온다, 옛 전남도청이 열린다 : 5월의 광주를 기억하는 여러 방법
  • 7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3수' 성공할까 : 정정신고서 "실적 개선될 것이며 9천억은 채무 상환용"
  • 8 미국 중국 정상회담 소결산, 이란전쟁 협상은 누가 이겼나 : 중국 "원유 수입하고 무기는 안 판다"
  • 9 5·18 앞두고 민주당 김용남 과거 발언 주목, "을지훈련 기간에 5·18 진상규명 조사? 다소 뜨악하다"
  • 10 조국 '민주당과 합당 재추진' 카드 꺼냈다, "조국이 당선돼야 민주진영 커지고 이재명 정부 성공"

허프생각

5월15일은 스승의 날, 교사 55% 사직 꿈꾼다 : 사명감이 '독박 책임' 앞에 무너진다
5월15일은 스승의 날, 교사 55% 사직 꿈꾼다 : 사명감이 '독박 책임' 앞에 무너진다

자는 애 깨웠다고 아동학대란다

허프 사람&말

20살 첼리스트 김태연, 세계적 클래식 음악 경연대회 결선 진출 : 한국인 2연패 달성하나?
20살 첼리스트 김태연, 세계적 클래식 음악 경연대회 결선 진출 : 한국인 2연패 달성하나?

세계적인 영재

최신기사

  • [허프 사람&말] 20살 첼리스트 김태연, 세계적 클래식 음악 경연대회 결선 진출 : 한국인 2연패 달성하나?
    라이프 [허프 사람&말] 20살 첼리스트 김태연, 세계적 클래식 음악 경연대회 결선 진출 : 한국인 2연패 달성하나?

    세계적인 영재

  • 6·3 지방선거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이 80명에 달했다 : 대표적 진보 텃밭에서 단단한 지지세
    뉴스&이슈 6·3 지방선거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이 80명에 달했다 : 대표적 진보 텃밭에서 단단한 지지세

    4년 전 보다 17명 증가

  • 미중 정상회담 후 중국 상무부가 관세 인하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 트럼프 논의한 적 없다
    글로벌 미중 정상회담 후 중국 상무부가 관세 인하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 트럼프 "논의한 적 없다"

    상반된 주장

  • 파업 예고했던 삼성전자 노조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 이재용·정부 호소가 이뤄낸 사실상 '마지막 기회'
    씨저널&경제 파업 예고했던 삼성전자 노조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 이재용·정부 호소가 이뤄낸 사실상 '마지막 기회'

    "우리는 한 가족"

  • 박정희 이승만이 어려우니 결국 한국전쟁만 남았나 : 광화문 '받들어총'에 드리운 '이념의 그림자'
    뉴스&이슈 박정희 이승만이 어려우니 결국 한국전쟁만 남았나 : 광화문 '받들어총'에 드리운 '이념의 그림자'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유엔군이 같은 반열에 올랐다

  • 토마토와 MZ는 겉·속이 같아 '솔직함'으로 통한다? 그건 알 수 없지만 '붉은 매력'이 식품·외식업계를 휩쓰는 중
    씨저널&경제 토마토와 MZ는 겉·속이 같아 '솔직함'으로 통한다? 그건 알 수 없지만 '붉은 매력'이 식품·외식업계를 휩쓰는 중

    토마토, 거꾸로 해도 토마토

  • LA에서 물 건너 온 보라빛 열풍, 뜬금없이 우베 관련 식품이 마트를 점령했다 : '퍼플 디저트' 열풍
    라이프 LA에서 물 건너 온 보라빛 열풍, 뜬금없이 우베 관련 식품이 마트를 점령했다 : '퍼플 디저트' 열풍

    색깔만 보면 무슨 맛일지 감도 안 온다

  • [Dr. 허지만의 진료실 이야기] 나날이 발전하는 기형아 검사. 그리고 의사의 역할
    보이스 [Dr. 허지만의 진료실 이야기] 나날이 발전하는 기형아 검사. 그리고 의사의 역할

    99%의 정확도에도 의사의 ‘경험담’이 필요한 이유

  • [현장] 조국 선거사무소 개소식, 평택 시민과 지지자들로 '인산인해' : 문성근·조정래·한인섭과 계엄군 설득한 배우 이관훈도 참석
    뉴스&이슈 [현장] 조국 선거사무소 개소식, 평택 시민과 지지자들로 '인산인해' : 문성근·조정래·한인섭과 계엄군 설득한 배우 이관훈도 참석

    세 과시

  • 조국 '민주당과 합당 재추진' 카드 꺼냈다, 조국이 당선돼야 민주진영 커지고 이재명 정부 성공
    뉴스&이슈 조국 '민주당과 합당 재추진' 카드 꺼냈다, "조국이 당선돼야 민주진영 커지고 이재명 정부 성공"

    민주진보 진영 '연대의 열쇠'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