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과 김히어라 ⓒ넷플릭스/뉴스1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신드롬급 인기를 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의 주역 임지연과 김히어라가 여전한 친분을 과시해 미소 짓게 만들었다.
15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장에 응원하러 온 어라 언니.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더 글로리'에서 쌓은 인연 잘 이어나가는 임지연과 김히어라. ⓒ인스타그램
영화 '리볼버' 촬영 중인 임지연과 선배 전도연을 위해 김히어라가 커피차를 준비한 것. 사진에는 커피차 앞에서 포옹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얼굴을 맞댄 채 아주 친밀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뒤 현재까지 꾸준히 친분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한편, 임지연은 '더 글로리' 이후 '현시점 가장 바쁜 배우'로 떠올랐는데. 그는 최근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마당이 있는 집'에서 열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오승욱 감독의 신작 '리볼버' 캐스팅을 확정 짓고 6월 첫 촬영에 돌입한 바 있다.
영화 '리볼버' 대본 리딩 현장.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지난 5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리볼버' 대본 리딩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서로를 바라보며 연기를 주고받는 전도연과 임지연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큰 화제를 불러오기에 충분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해당 작품에서 전도연은 하수영 역을, 임지연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영과 동행하는 정윤선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