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먹방 유튜버 쯔양. ⓒ유튜브 채널 '쯔양'
먹방 유튜버 쯔양. ⓒ유튜브 채널 '쯔양'

한창 '먹방'이라는 콘텐츠가 생겨나기 시작하던 2018년, 혜성처럼 등장한 먹방 크리에이터가 한 명 있다. 바로 먹방을 챙겨 보지 않는 사람들도 한 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을 쯔양인데. 22세 나이에 크리에이터로 데뷔해 5년 동안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쯔양은 데뷔 이유에 대해 "식비를 벌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유튜버 쯔양은 "소곱창을 40인분 이상 먹은 적 있고 소고기도 20인분 정도 먹었다"며 "소화가 빠른 편이라 배탈 난 적도 손에 꼽을 정도이며 어릴 때부터 많이 먹었다"고 다소(?) 독특하게 자신을 소개했다.

현재 쯔양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쯔양'의 구독자 수는 무려 833만 명인데. 이에 대해 그는 "계속 늘고 있다. 나에게는 과분하다"며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100만 구독자가 모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대방어 10kg 먹는 쯔양. ⓒ유튜브 채널 '쯔양'
대방어 10kg 먹는 쯔양. ⓒ유튜브 채널 '쯔양'

쯔양이 자신의 식성을 알게 된 건 중학생 때였다고. 그는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할머니 댁에 내려간 적이 있다. 음식을 많이 해주셨는데 그걸 다 먹었다. 식사를 끝내고 간식까지 먹으며 '내가 보통 사람보다 많이 먹는구나'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쯔양은 게임학과 학생으로 대학교에 재학하던 중 식비를 벌기 위해 먹방을 시작했다. 쯔양은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자취하는데 식비가 부족했다"며 "생활비가 없을 정도로 식비가 나가니 주변에서 먹방을 해보라고 권했다. 처음 시작은 '하루에 만 원만이라도 벌었으면 좋겠다'는 심정이었다"고 털어놨다.

쯔양 ⓒKBS1
쯔양 ⓒKBS1

이어 그는 27살이 된 현재, 한 달에 얼마를 벌고 있는지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그는 "매월 내 또래 친구들이 직장에서 일하며 받는 연봉보다 높게 벌고 있다. 먹고 싶은 것 다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번다. 지금은 생계 걱정 없이 먹고 싶은 것 원 없이 먹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어린 나이에 많은 돈을 벌게 된 쯔양은 "처음에는 큰 금액이 낯설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그는 "채널이 덩치를 키우며 제작진과 스태프가 필요해졌고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과 함께 일하며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것 보단, 다 같이 잘 먹고 잘살자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고 덧붙여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https://www.instagram.com/p/CaZPG2BJ6Ag/?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id=MzRlODBiNWFlZA==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재명 "뒷골목에도 사람이 산다", 잇따른 SNS 논란에 정면 대응 : 논란 나오는 이유 모른다는 비판도
  • 2 민주당 박주민, 최민희 앞에서 지도부 직격 "법원은 이미 민주당 향해 총구를 겨눴다" : 조희대 탄핵 촉구
  • 3 이재명 '펨코 목소리'까지 정책 의제화, '창대한' 중도 확장의 꿈 : '새 집' 지으려 '민주진영 헌 집' 부수나
  • 4 [허프 사람&말] 브라질 '대선 패배' 보우소나루, 야반도주 미국에서 "야당 이끌겠다" : 소속당 지도부도 몰랐다
  • 5 트럼프, 노벨평화상 안 준다고 "변소 같은 나라" : 노르웨이 관광청의 응답, '아름다운 화장실' 광고
  • 6 조국혁신당 신장식, 이재명·5선 중진 회동서 나온 '합당 논의'에 선 그었다 : 독자노선 더 강해진다
  • 7 호주 의원은 두 다리 잃고, 미국 시장은 살해 협박에 재선 포기했다 : 여성 정치인 겨냥한 폭력, 폭력
  • 8 이상균 HD현대중공업 '조선사업 총괄' 맡은 뒤 찾아온 '상선 피크아웃' 우려 : 엔진 사업과 미국 신규 조선소 건설로 돌파구 모색
  • 9 러시아 푸틴 "유럽과 전쟁 원하지 않는다", 반복된 언급이 새삼 주목받는다 : 유럽은 지금 불안하다
  • 10 최주선 삼성SDI 연말 ESS 배터리 수주 '가속페달' 자신, 북미 신규 가동 더해 2027년부터 '조 단위' 영업이익 회복 잰걸음

허프생각

이주민 배척 정책은 막대한 경제적 손실로 돌아온다 : 소비 위축시키고 해외 인재도 놓친다
이주민 배척 정책은 막대한 경제적 손실로 돌아온다 : 소비 위축시키고 해외 인재도 놓친다

나치 독일은 아인슈타인을 잃었다

허프 사람&말

현대백화점 회장 정지선은 왜 한섬 대표만 교체했나 : 재무·관리에서 해외 사업 역량으로, 달라진 '패션 기업'의 과제
현대백화점 회장 정지선은 왜 한섬 대표만 교체했나 : 재무·관리에서 해외 사업 역량으로, 달라진 '패션 기업'의 과제

성장의 전환점

최신기사

  • 한국거래소 기업가치 제고 위해 저평가 기업 공표했다 : 시총 2조 넘는 한화생명, 현대제철, 롯데쇼핑도 그물망에
    씨저널&경제 한국거래소 기업가치 제고 위해 저평가 기업 공표했다 : 시총 2조 넘는 한화생명, 현대제철, 롯데쇼핑도 그물망에

    선앤엘은 PBR 0.06배로 최저치 기록

  • 스마트안경,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체 정답률 80% 넘었다 : 2027학년도 수능 별 탈 없이 지나갈까?
    뉴스&이슈 스마트안경,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체 정답률 80% 넘었다 : 2027학년도 수능 별 탈 없이 지나갈까?

    우선 전담 본부요원을 배치한다

  • 국산 첫 비만치료제 한미약품 '에페' 가격 확정 : '위고비·마운자로 자리 위협한다'는 말 나오는 이유는?
    씨저널&경제 국산 첫 비만치료제 한미약품 '에페' 가격 확정 : '위고비·마운자로 자리 위협한다'는 말 나오는 이유는?

    첫 4주, 18만 원대 : 마운자로보다 40% 낮다

  • 한화그룹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 계약도 따냈다 : 대규모 중형상륙함 도입 등에 업고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
    씨저널&경제 한화그룹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 계약도 따냈다 : 대규모 중형상륙함 도입 등에 업고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

    LSM 35척 도입 계획에 후속 물량 수주도 대비

  • 국힘의 이재명 '나들이 해외순방' 비난에 문체부·외교부 한목소리 냈다 : '실질적 성과와 외교 의미' 고려해야
    뉴스&이슈 국힘의 이재명 '나들이 해외순방' 비난에 문체부·외교부 한목소리 냈다 : '실질적 성과와 외교 의미' 고려해야

    한국 수출액은 1조 달러 바라본다

  • 한국 수출 '1조 달러' 코앞으로 다가왔다 : 누적 수출액 최고치 경신, 무역수지도 3천억 달러 흑자
    씨저널&경제 한국 수출 '1조 달러' 코앞으로 다가왔다 : 누적 수출액 최고치 경신, 무역수지도 3천억 달러 흑자

    남은 금액은 700억 달러

  • '이태원 참사' 이후 4년 만에 주말과 겹친 핼러윈, 대형사고는 없었다 : 대로변에 등장한 장갑차와 기동대
    뉴스&이슈 '이태원 참사' 이후 4년 만에 주말과 겹친 핼러윈, 대형사고는 없었다 : 대로변에 등장한 장갑차와 기동대

    16만 명이 몰린 번화가

  • 이제 예산정국, 여야 '미래대응기금' 놓고 충돌할 듯 : 미래 투자인가? 국회 예산통제권 약화인가?
    뉴스&이슈 이제 예산정국, 여야 '미래대응기금' 놓고 충돌할 듯 : 미래 투자인가? 국회 예산통제권 약화인가?

    내년도 820조 예산안, 최대 쟁점은 미래기금

  • 한우는 비싸서 못 먹고, 농민은 적자라 못 키운다 : 첫 법정기념일 '한우의 날', 해외 축산국의 대응법 주목
    뉴스&이슈 한우는 비싸서 못 먹고, 농민은 적자라 못 키운다 : 첫 법정기념일 '한우의 날', 해외 축산국의 대응법 주목

    10월28일~11월8일, 대한민국 한우 세일

  • 삼성바이오에피스 내년 마일스톤 공백 탓에 역성장? : 김경아 늘어난 제품·판로 활용해 플러스 성장 이어가나
    씨저널&경제 삼성바이오에피스 내년 마일스톤 공백 탓에 역성장? : 김경아 늘어난 제품·판로 활용해 플러스 성장 이어가나

    마일스톤 감소가 본업 성장 가렸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