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 메시는 아르헨티나의 TY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부터 꿈꿨던, 간절히 원하던 월드컵 우승을 이룬 것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 신이 내게 월드컵 우승의 기쁨을 내려줄 것을 알고 있었다. 이제는 즐길 시간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코파 아메리카 우승에 이어 FIFA 월드컵 우승까지. 정상에 올라 더 이상 이룰 것이 없어 보이는 메시의 다음 행보는 "계속 뛰는 것"이었다. 그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챔피언 자격으로 A매치에 계속 뛰고 싶다"며 당분간 대표팀 은퇴 계획이 없다는 사실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