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일본군 '위안부'의 왜곡된 기록과 진실 밝혀야.. 영화 '코코순이'를 위해 이효리가 부른 OST '날 잊지 말아요'가 10일 공개됐다
영화 '코코순이' 포스터(커넥트픽쳐스 인스타그램)
일본군 '위안부'의 왜곡된 기록과 진실 밝혀야.. 영화 '코코순이'를 위해 이효리가 부른 OST '날 잊지 말아요'가 10일 공개됐다
'날 잊지 말아요' MV(커넥트픽쳐서 유튜브)
일본군 '위안부'의 왜곡된 기록과 진실 밝혀야.. 영화 '코코순이'를 위해 이효리가 부른 OST '날 잊지 말아요'가 10일 공개됐다
'날 잊지 말아요' MV(커넥트픽쳐서 유튜브)
일본군 '위안부'의 왜곡된 기록과 진실 밝혀야.. 영화 '코코순이'를 위해 이효리가 부른 OST '날 잊지 말아요'가 10일 공개됐다
'날 잊지 말아요' MV(커넥트픽쳐서 유튜브)

 

<코코순이> 제작진, '위안부' 피해자 '자발적 매춘부'로 매도한 램지어 교수 직접 찾아가

가수 이효리가 참여한 영화 <코코순이>의 오에스티(OST) 뮤직비디오 ‘날 잊지 말아요’가 10일 공개됐다. <코코순이>는 <한국방송>(KBS)의 탐사 프로그램 <시사기획 창> 제작진이 일본군 ‘위안부’를 둘러싼 왜곡된 기록과 감춰진 진실을 밝히는 추적 과정을 영화로 만든 것이다. 이효리는 ‘날 잊지 말아요’를 작사, 작곡하고 직접 노래까지 불렀다.

지난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 논문이 발표돼, 학계 안팎에서 큰 비판을 받은 사건이 있었다. 논문을 쓴 사람은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시사기획 창> 제작진들은 램지어 교수를 직접 찾아가는 등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데 앞장섰다.

 

"위안부 사치스럽게 생활" 거짓 기록된 사실도 밝혀

일본군 '위안부'의 왜곡된 기록과 진실 밝혀야.. 영화 '코코순이'를 위해 이효리가 부른 OST '날 잊지 말아요'가 10일 공개됐다
당시 심문관 '아쿠네 겐지로'(커넥트픽쳐스 인스타그램)
일본군 '위안부'의 왜곡된 기록과 진실 밝혀야.. 영화 '코코순이'를 위해 이효리가 부른 OST '날 잊지 말아요'가 10일 공개됐다
당시 심문관 '아쿠네 겐지로'(커넥트픽쳐스 인스타그램)

제작진은 특히 램지어 교수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주요 근거로 활용한 ‘미 전시정보국 49번 심문보고서’의 진실을 추적했다. 이 보고서는 1944년 미얀마에서 포로가 된 조선인 ‘위안부’ 20명의 이야기를 6쪽에 걸쳐 담았다. 보고서 작성자 알렉스 요리치는 “(‘위안부’가) 사치스럽게 생활했다. 원하는 걸 살 수 있을 정도로 돈이 많았다”며 “위안부는 매춘부에 불과하다”고 기록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당시 심문관을 맡은 아쿠네 겐지로를 찾아가 알렉스 요리치가 통역도 없이 보고서를 만들었다는 진술을 듣는다. 또한 보고서에 ‘부록’으로 첨부된 ‘위안부’ 20명의 명단을 추적해, 마침내 한 사람의 행적을 찾아낸다. 명단에 ‘코코순이’(Koko Sunyi)로 기록돼 있던 바로 그 사람이 영화의 주인공이다.

 

수많은 코코순이들에게 바치는 노래 '날 잊지 말아요'

이효리가 직접 작사, 작곡한 ‘날 잊지 말아요’는 수많은 코코순이들의 심정을 드러낸 것이다. 영화 <겨울왕국>의 안나,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감성세포 역할을 맡은 박지윤 성우도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날 잊지 말아요’ 뮤직비디오와 영화 예고편은 제작·배급에 참여한 커넥트픽쳐스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개봉은 8월 25일이다.

 

김효실 기자 trans@hani.co.kr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갑작스럽게 터진 리그오브레전드 Gen.G소속 '룰러' 탈세 논란 : 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스타 프로게이머들
  • 2 SK하이닉스 주주 전원주 건강히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 매니저가 공개한 근황에 가슴 쿵 내려앉았다
  • 3 가족 논란 뒤로하고 복귀한 이휘재 “이제 아이들도 정확히 안다”며 전한 쌍둥이 반응 : 시선을 강탈하는 근황이다
  • 4 '아들 불륜' 폭로에 여론 악화 :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전 며느리에게 뭔가 보냈다
  • 5 장기기증으로 4명 살리고 세상 떠난 김창민 영화감독의 사인이 밝혀졌다 : 아들과 외식 중 일어난 참혹한 일
  • 6 미국-이란 전쟁 '이제는 핵, 미사일, 정권교체 아니다' : 결국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하나 남았다
  • 7 흑백요리사로 얼굴 알린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결혼소식을 알렸다 : 예비신랑 직업은...?
  • 8 19년 무료였던 국립중앙박물관, 내년부터 입장료 받고 ‘이곳’ 요금까지 오르는 진짜 이유 : “다른 나라는 얼마길래…”
  • 9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 딸과 사위가 경찰에 체포됐다
  • 10 광화문광장에 7m 거대 조형물 '받들어총' 23개 설치, 오세훈의 사업이 4월 완료된다

허프생각

팝콘브레인의 시대 '붉은사막'이 던진 느림의 미학 : 망막을 채운 경이, 마음 채우지 못한 서사의 빈곤
팝콘브레인의 시대 '붉은사막'이 던진 느림의 미학 : 망막을 채운 경이, 마음 채우지 못한 서사의 빈곤

세계의 풍요 속 서사의 빈곤

허프 사람&말

K-판타지 전설 이영도 재평가 : 30개국 번역에 프랑스 최고 권위 판타지 문학상 후보 올라
K-판타지 전설 이영도 재평가 : 30개국 번역에 프랑스 최고 권위 판타지 문학상 후보 올라

K-판타지 전성시대 열리나

최신기사

  • 국힘 '공천 아수라장' 수습 가능할까 : 이정현 사퇴, 김영환 컷오프 복귀, 주호영 컷오프도 '위험'
    뉴스&이슈 국힘 '공천 아수라장' 수습 가능할까 : 이정현 사퇴, 김영환 컷오프 복귀, 주호영 컷오프도 '위험'

    그런데 2기 공관위원장은 박덕흠

  • 화장실까지 황금으로 칠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바치는 작품들 : 24K 도금 벗겨낸 날카로운 풍자
    글로벌 화장실까지 황금으로 칠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바치는 작품들 : 24K 도금 벗겨낸 날카로운 풍자

    황금 변기도 결국 변기일 뿐이다.

  •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 딸과 사위가 경찰에 체포됐다
    뉴스&이슈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 딸과 사위가 경찰에 체포됐다

    사위가 폭력 휘두른 정황

  • [영상] 이란전쟁 장기화로 반도체 핵심 소재 수급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장세 꺾일까
    영상 [영상] 이란전쟁 장기화로 반도체 핵심 소재 수급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장세 꺾일까

    반도체 수급 불안에 AI 투자 지연?

  • 국힘 주호영 장동혁이 대구시장 컷오프는 이정현 고집 때문이라 설명했다
    뉴스&이슈 국힘 주호영 "장동혁이 대구시장 컷오프는 이정현 고집 때문이라 설명했다"

    책임 미루기?

  • [허프 사람&말] K-판타지 전설 이영도 재평가 : 30개국 번역에 프랑스 최고 권위 판타지 문학상 후보 올라
    라이프 [허프 사람&말] K-판타지 전설 이영도 재평가 : 30개국 번역에 프랑스 최고 권위 판타지 문학상 후보 올라

    K-판타지 전성시대 열리나

  • SK하이닉스 주주 전원주 건강히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  매니저가 공개한 근황에 가슴 쿵 내려앉았다
    엔터테인먼트 SK하이닉스 주주 전원주 건강히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 매니저가 공개한 근황에 가슴 쿵 내려앉았다

    부쩍 야윈 얼굴.

  • DL이앤씨 '표준화 설계'로 소형모듈원전 시장 선도 가능성, 플랜트 수주 축소 '중장기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씨저널&경제 DL이앤씨 '표준화 설계'로 소형모듈원전 시장 선도 가능성, 플랜트 수주 축소 '중장기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표준화 설계는 SMR 상용화 열쇠

  •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이 코웨이에 요구한 '지배구조 개선안' 핵심 안건 모두 부결됐다 : 주총은 승리했지만 과제는 남았다
    씨저널&경제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이 코웨이에 요구한 '지배구조 개선안' 핵심 안건 모두 부결됐다 : 주총은 승리했지만 과제는 남았다

    코웨이는 "우리가 알아서 할게"

  • 남은 음료 3잔 때문에 횡령으로 고소 당해 20대 청년 알바생 사연 : 고용노동부가 기획감독에 착수한다
    뉴스&이슈 "남은 음료 3잔 때문에 횡령으로 고소 당해" 20대 청년 알바생 사연 : 고용노동부가 기획감독에 착수한다

    노동부 '직장 내 괴롭힘' 조사 나섰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