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석진은 30년 전 자주 가던 카페에 멤버들과 함께 방문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지석진의 30년 지기 찐친 유재석도 당시 지석진과 카페에 방문했던 멤버로 밝혀지면서 본격적인 추억 토크가 시작됐다.
송지효는 과거 본인이 데뷔하게 된 계기를 떠올렸다. 그가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다 캐스팅이 됐다”고 밝히자 멤버들은 “카페에서 멋있는 사람들이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 “아무나 (카페) 아르바이트할 수 없었다”며 ‘명불허전’ 송지효 미모를 인정했다.
SBS '런닝맨' 제공 ⓒSBS
‘사랑 흑역사 제조기’ 유재석과 지석진은 “(추억의 장소에) 썸을 기대하고 갔는데 한 번도 없었다” “우리가 초라해서 여성분들에게 말을 걸어본 적이 없었다”며 추억의 장소에 담긴 굴욕적인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하하는 “이곳에서 둘을 본 적이 있다”며 당시 생생한 목격담을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데뷔 초 시절로 돌아간 멤버들의 추억 토크는 이날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01년 패션 잡지 키키 모델로 데뷔한 송지효는 롯데리아 전속 모델 및 방송 CF 모델로 활약했다. 2003년 ‘여고괴담3-여우 계단’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