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노래와 연기, 예능을 모두 섭렵한 이승기와 예능계 블루칩 엑소 카이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최근 녹화에서 두 사람은 센스 넘치는 입담과 재치 있는 리액션으로 형님들을 쥐락펴락했다. 특히 강호동이 예능으로 기른 최애 후배인 이승기는 평소 후배들에게 강호동의 예능 철학을 전파했다고 밝혀 형님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이승기는 자연재해를 피해 가는 날씨 요정급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나는 몇 년째 태풍을 겪어 본 적이 없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믿기 힘든 날씨 운을 지닌 에피소드에 강호동 역시 “한때는 이승기라 쓰고, 이승기상청이라 불렀다”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럭키 가이 이승기와 달리 카이는 평소 운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즉석에서 이승기와 카이의 복불복 대결이 펼쳐졌는데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결과에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 이승기와 카이의 복불복 대결 결과는 오후 8시 40분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