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선예 인스타그램.
선예가 반려견의 심장병 투병 소식을 전했다.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커몽이의 영상을 올린 선예는 "우리 커몽이 심장이 너무 커져서 요즘 숨쉬기가 힘들대요. 심장이 왜 커졌을까. 얼굴은 아직 아기같은데 벌써 10살"이라며 안타까워하는 글을 남겼다.
출처: 선예 인스타그램.
영상 속 커몽이는 그저 귀여운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선예를 바라보고 있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보다 빨리 나이드는 아이들이 안타깝다" "저도 얼마전 반려견이 병을 진단받아 먹먹하다" "아이들과 우리의 시간이 똑같이 흘렀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3년 결혼, 슬하에 세 명의 딸을 두고 있는 선예는 지난 2월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마마돌로 다시 한 번 무대에 섰다.
선예는 지난 2일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어린 시절 이야기와 원더걸스 탈퇴에 얽힌 배경을 전하기도 했다.
문혜준 기자 hyejoon.moon@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