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는 퀴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제주퀴어문화축제에서는 각종 단체로부터의 부스 참가 및 연대발언과 함께, 퀴어연극제의 뮤지컬, 싱어송라이터 태히언 씨의 공연, 참가자들의 장퀴자랑, 테라의 ‘평화의 서클댄스’ 워크샵, 그리고 허리케인 김치와 알리의 퍼포먼스 등으로 참가자들의 흥을 북돋았습니다.
퍼레이드에는 주최즉 추산 700명이 함께하여 신산공원에서부터 제주 중앙로까지를 왕복하여 성소수자의 가시화를 도모하고 자긍심을 고취시켰습니다.
당시의 순간을 전합니다.
제주에서 다시 떠오른 무지개가 우리 모두의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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