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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윌리엄스가 소피 터너의 결혼식 들러리가 된다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산사 스타크를 연기한 배우 소피 터너는 지난해 10월 조 조나스와의 약혼을 발표했다. 2016년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1년 만이었다.

소피 터너의 약혼 소식에 메이지 윌리엄스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녀는 ‘왕좌의 게임’의 아리아 스타크를 연기했다. 극 중에서 두 사람은 자매 사이다.

메이지 윌리엄스가 소피 터너의 결혼식 들러리가 된다

1월 21일, ‘라디오 타임즈’의 인터뷰에서 메이지 윌리엄스는 "만약 소피 터너의 결혼식 들러리를 놓고 경쟁이 붙는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오, 이미 들러리는 내가 하기로 했어요! 정말 정말 기쁜 일이에요! (친구의 결혼이라는 게) 조금 이상하기는 하지만요."

메이지 윌리엄스가 소피 터너의 결혼식 들러리가 된다

현재 소피 터너와 조 조나스의 결혼에 대한 소식은 구체적으로 나온 게 없다. 날짜도 알려지지 않았다.

메이지 윌리엄스는 “터너는 결혼 계획을 세우기 전에 먼저 ‘왕좌의 게임’의 마지막 시즌을 촬영을 끝낼 것”이라고 말했다.

itty, bitty titty committee

Maisie Williams(@maisie_williams)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6 4월 11 8:11오전 PDT

소피 터너와 메이지 윌리엄스는 ‘왕좌의 게임’에서 만나 이 드라마의 세트장에서 함께 성장했다. 각각 21살과 20살의 배우들은 함께 타투를 새기기도 했다. ’07.08.09’란 타투다. 그들이 처음 만났던 2009년 8월 7일을 기념하는 타투라고 한다.

그들은 이날을 기념하며 찍은 사진을 공개한 적도 있었다.

Happy 7th August my soulm8 ???? @maisie_williams

Sophie Turner(@sophiet)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8월 7 2:07오후 PDT

지난 2017년, 소피 터너는 ‘인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자신과 메이지의 우정이 얼마나 특별한지에 대해 말한 바 있다.

“비슷한 나이에 거의 비슷한 배경을 가진 데다, 자신이 겪어 온 일을 이해하는 사람을 만나는 건 흔한 일이 아니에요. 우리는 대중의 눈이 보는 곳에서 함께 자라며 사춘기와 신체적인 성장을 경험하면서 거의 같은 어려움을 겪었어요. 하지만 나는 그녀에게서 힘을 얻었죠. 그녀도 내 안에서 힘을 얻었다고 생각해요.”

 

허프포스트US의 'Maisie Williams To Be Sophie Turner’s Bridesmaid Because Duh'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연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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