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결혼식을 올린 지 한 달 만에 파경을 맞은 김지연이 입을 열었다.

이혼 소송 중인 김지연과 정철원. ⓒ김지연 인스타그램 / 정철원 인스타그램
이혼 소송 중인 김지연과 정철원. ⓒ김지연 인스타그램 / 정철원 인스타그램

2026년 2월 2일 엠넷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의 법률대리인은 “본 입장을 포함한 모든 의견은 사전에 김지연 님과 협의 및 확인 과정을 거쳤다”라는 말과 함께 김지연 측 공식 입장을 전했다. 김지연은 최근 3살 연하의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이혼 소송 중. 김지연 측은 먼저 “최근 많은 분들께서 김지연 님의 가정사와 관련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셨고, 김지연 님께서도 큰 힘을 얻고 있다”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지연의 법률대리인은 “현재 이 사건에 대한 다양한 추측성 루머가 난무하고 있고, 그중 허위 사실이 포함되어 2차 피해를 발생시키는 경우도 다수 확인된다”라며 공식 입장을 표명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앞서 정철원 측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양육권 등에 대해 언급한 일도 입장을 낸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

김지연 측은 “언론 매체를 통해 접하신 바와 같이, 김지연 님은 혼인 이후 어린아이를 양육하면서도 가정폭력 등으로 끊임없는 고통을 받아 왔다”라고도 했다. 입장문에는 또 “최근 정철원 선수의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을 많은 분들께서 제보해 주신 바 있다”라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

이어 “김지연 님은 아이를 생각하여 최대한 원만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혼인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했다”라고 강조한 김지연의 법률대리인은 “그러나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를 두고 나간 뒤 양육비 지급을 중단한 채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과 양육권에 대해 언급하는 것에 많은 좌절감을 느끼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김지연 측은 “향후 모든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아이를 보호하고 양육권을 가지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이를 위하여 법적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끝으로 “이 사건은 어디까지나 개인사일뿐”이라고 짚은 김지연 측은 “정철원 선수 소속 구단이나 동료 선수들에게 어떠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도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자라나는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악의성 루머 유포 등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 김지연 측은 “향후 이런 행위들에 대하여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김지연과 정철원이 결혼식을 올린 지 한 달여 만에 이혼 소송에 돌입했다. ⓒ김지연 인스타그램
김지연과 정철원이 결혼식을 올린 지 한 달여 만에 이혼 소송에 돌입했다. ⓒ김지연 인스타그램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9세인 김지연은 한양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한 후 ‘러브캐처’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대학내일’ 표지 모델 출신이기도 한 김지연은 2024년 혼전 임신으로 정철원과 사이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아들 출산 1년여 만인 2025년 12월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불과 약 한 달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24일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형식으로 팬들과 소통하던 김지연이 정철원과의 이혼을 암시하는 폭로성 발언을 해 시선을 모았다. “맞벌이였지만 제 수입은 모두 생활비로 지출했다”라며 결혼 생활 중 겪은 남편과의 갈등을 구체적으로 거론한 김지연은 “작년 연봉 중 3천만 원 넘게 개인 용도로 쓰고, 아들 돌 반지와 팔찌를 녹여 금목걸이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마음이 무너졌다”라고도 했다.

“결혼 준비하면서 제 인스타 염탐하고 좋튀하고 저랑 디엠했다”, “ㅈㅊㅇ 선수 여기저기 연락하고 다니는 거 봤다. 제 지인한테도” 등 폭로성 제보에 대해 “대충 알고 있긴 했다”라고 반응한 김지연은 “모든 제보 DM 환영한다”, “제발 제보 플리즈”라며 더 많은 제보를 기다린다고 했다. 한 누리꾼이 “증거 잘 잡아서 헤어지고 아이랑 둘이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라고 하자 김지연은 “이미 모든 부분에서 증거는 충분하다”라며 “그냥 다다익선이라 DM 달라고 하는 거다. 여기까지 거짓은 1%도 없는 일상 얘기”라고 체념한 듯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결국 눈물 흘린 신지 : 상상도 못 했다…5월 결혼 앞두고 ♥7살 연하 문원과 뜻밖의 근황 공개
  • 2 서울구치소 수감된 윤석열 8개월간 받은 영치금 액수 : 이재명 대통령 연봉의 4.6배
  • 3 길 걷던 중학생에게 다가가더니 망치로… 40대 남성이 대낮에 ‘아들뻘’ 내리친 이유 : 듣자마자 탄식 탁 터져 나온다
  • 4 시그널 시즌2 다 찍고 터진 ‘소년범’ 논란에 은퇴 선언한 조진웅 근황 : 깜짝 목격담이 한국 밖에서 튀어나왔다
  • 5 '대구 신천 캐리어 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딸과 사위의 사연 : 안타까움 숨길 수 없다
  • 6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 딸과 사위가 경찰에 체포됐다
  • 7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 8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의 엄마와 딸, 사위 모두 지적 장애인 : 약자임에도 '부정적 인식'의 대상
  • 9 “돈까스 먹고 싶어” 새벽에 아빠 손 잡고 나섰던 김창민 감독 아들 근황 : CCTV 속 참담한 장면에 숨이 턱 막힌다
  • 10 '음료 3잔 횡령' 청주 빽다방 점주, 비난 여론 퍼지자 고개 숙이며 고소 취하 : 그러나 경찰 수사는 계속된다

허프생각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주인이 아니라 관리인

허프 사람&말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

최신기사

  •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어떻게 인연이?

  •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엔터테인먼트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대체 어떤 곳일까.

  • 미국의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국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 보냈다
    글로벌 "미국의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국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 보냈다

    미국은 무엇을 잃고 있는가

  • 대우건설 해외 원전 '슈퍼 사이클' 올라타나, 김보현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해 체코·미국·베트남 원전 건설 노린다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해외 원전 '슈퍼 사이클' 올라타나, 김보현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해 체코·미국·베트남 원전 건설 노린다

    글로벌 원전 기업으로 첫발

  • 국힘 주호영 'TK 통합' 강한 바람, 총리 김민석에게 언제부터 국민의힘 반대에 그렇게 신경썼냐
    뉴스&이슈 국힘 주호영 'TK 통합' 강한 바람, 총리 김민석에게 "언제부터 국민의힘 반대에 그렇게 신경썼냐"

    양쪽 모두 할 말 있겠다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중요한 것 '중대재해 0', 달성 못하면 기업가치 '구조적 훼손' 불가피
    씨저널&경제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중요한 것 '중대재해 0', 달성 못하면 기업가치 '구조적 훼손' 불가피

    '사망자 0명'에 목숨 걸어야

  • 신세계그룹 3조 투입된 'G마켓 일병 살리기' 총력, 멤버십 혁신에 물류협력 더해 체질 개선 승부수 던졌다
    씨저널&경제 신세계그룹 3조 투입된 'G마켓 일병 살리기' 총력, 멤버십 혁신에 물류협력 더해 체질 개선 승부수 던졌다

    '꼭' 살려야 한다

  • 신한금융그룹과 비자의 '40년 혈맹' 기술협력까지 격상된다 : 진옥동 비자 사장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씨저널&경제 신한금융그룹과 비자의 '40년 혈맹' 기술협력까지 격상된다 : 진옥동 비자 사장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신한카드의 역사가 비자와의 협력 역사

  • 설레는 봄의 정점 벚꽃의 엔딩이 빠르게 다가온다 : 벚꽃 축제 어디로 가볼까
    라이프 설레는 봄의 정점 벚꽃의 엔딩이 빠르게 다가온다 : 벚꽃 축제 어디로 가볼까

    인생 사진 건져보자.

  •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 검사 박상용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뉴스&이슈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 검사 박상용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안하무인 대한민국 검사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