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거제조선소에서 근로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의식불명으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9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전날 거제사업장 PAS공장(중조립공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한화오션은 전날 공시를 통해 사실을 밝혔다.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전경. ⓒ 한화오션.
전날 새벽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PAS공장에서는 작업장 개인 휴게공간에서 휴게시간에 근로자 1명이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이 근로자는 심폐소생술을 받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사망원인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사고 확인 직후 경찰 및 고용노동부가 현장을 확인했고 고용부는 상세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PAS공장은 선체 외판재에 늑골을 붙이는 작업을 수행하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