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보상을 목적으로 약 2조 5천억 원 규모의 보통주 1800만 주를 오는 4월까지 장내 매수한다.
이번 매수는 주가 상승률에 따라 주식을 주는 '성과연동 주식보상(PSU)'과 성과급을 주식으로 받는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시행하기 위한 용도다.
PSU는 향후 3년간 주가가 20% 이상 오르면 직급별 수량에 상승 폭 배수를 곱해 2028년부터 주식을 나눠주는 방식이다.
성과급인 OPI 역시 본인 선택에 따라 절반까지 주식으로 받을 수 있으며, 1년 보유 때 15%만큼 주식을 추가 지급받는다.
현재 사업부별 성과급 예상치는 반도체와 모바일이 약 50% 수준으로 가장 높고 가전 부문은 10% 내외로 예고됐다.
임직원 성과보상을 위해 자사주를 매수한 삼성전자의 행보를 영상에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