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열흘간 229건…” 쿠팡 유출사태 이후 급증했다는 피싱 신고, 가장 주의할 건 ‘이 유형’이다
9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서 경찰들이 압수품을 옮기는 모습. ⓒ뉴스1 

쿠팡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이후 쿠팡 관련 피싱 신고가 열흘간 무려 229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정헌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쿠팡이 약 3370만 개의 고객 계정이 유출됐다고 발표한 직후인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접수된 쿠팡 사태 관련 피싱 사건은 모두 229건이다. 

주요 접수되는 유형은 쿠팡을 사칭한 피해 보상 또는 물품 배송을 사칭하는 방식이 가장 많았다. 이 외에도 카드배송 사칭이나, 유출 사태 이전부터 이용되던 수법인 쿠팡 리뷰 체험단 선정과 이벤트 당첨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쿠팡 사고로 피싱 범죄 등 2차 피해가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정보의 투명한 공개 없이 비겁하게 숨어 있는 쿠팡과 김범석 의장은 철저히 반성하고 피해 보상책을 서둘러 내놔야 한다”고 지적했다. 

“열흘간 229건…” 쿠팡 유출사태 이후 급증했다는 피싱 신고, 가장 주의할 건 ‘이 유형’이다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한 9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는 모습. ⓒ뉴스1

앞서 쿠팡은 지난달 29일 고객 계정 약 3370만 개가 유출됐다고 공지했다. 노출된 정보는 이름과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에 입력된 수령인 이름·전화번호·주소, 일부 주문정보 등이다. 다만 결제 정보·신용카드 번호·로그인 정보 등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 9일부터 사흘째 쿠팡 본사를 상대로 고강도 압수수색을 벌이며 자료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이번 유출 사태의 용의자인 중국 국적의 전직 직원의 행방을 추적하는 한편, 쿠팡 내부 관리시스템의 기술적 취약성 등도 확인할 방침이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대우건설 주가 수직 상승 흐름에서 더욱 눈에 띄는 '16년 무배당' : 상위 5대 건설사 중 지배구조 성적표 최하위
  • 2 대통령의 '김민석 밀어주기'에 당 내부 '불출마' 압박, 정청래 ‘당원 지지’ 믿고 연임 도전 밀어붙이나
  • 3 넷플릭스 '참교육' 주연 김무열 병역 기피 논란 다시금 관심 받고 있다 : 어쩔 수 없는 안타까운 가정사
  • 4 교총도 언급한 넷플릭스 드라마 1위 '참교육' : 사이다 응징보다 현실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 5 "대통령이 설마 윤석열처럼 하시는건가"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 사퇴 : 탈당·제명 검토에 지지층 설왕설래
  • 6 트럼프는 최소 37번 "이란과 합의 임박"이라 말했다 : 미국 CNN "망상 혹은 기도문"
  • 7 [허프 사람&말] 삼성전자 이재용·현대차 정의선·SK 최태원 중 누가 제일 친하냐? 젠슨 황의 답 "너무 쉬운 질문"
  • 8 2026 북중미 월드컵 티켓 비싸서 못 샀는데, '재판매 플랫폼'에 18만 장 쌓였다 : 피파의 욕심이 만든 기현상
  • 9 국힘 새 원내대표에 '친윤계' 정점식 의원 당선됐다 : 한동훈 복당·당 쇄신 멀어진다
  • 10 '장동혁 책임론' 국힘 안팎에서 확산 : 장동혁 이번에도 '8일 단식투쟁' 때처럼 버틸 수 있을까

허프생각

국회 전반기 법안 가결률 7.5% 기록, '최악의 정치실종' 피할 시간 얼마 안 남았다
국회 전반기 법안 가결률 7.5% 기록, '최악의 정치실종' 피할 시간 얼마 안 남았다

여야의 극단적 대립, 해법 없나?

허프 사람&말

엡스타인 의혹의 진상이 처음 드러났다 : 빌 게이츠가 불륜으로 협박 받았다고 의회 청문회서 공개 시인
엡스타인 의혹의 진상이 처음 드러났다 : 빌 게이츠가 불륜으로 협박 받았다고 의회 청문회서 공개 시인

빙산의 일각

최신기사

  •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사장에게 지금 중요한 건 수주가 아닐 듯 : 잇따른 중대재해, 약해진 외형 확장 명분, 흔들리는 리더십
    씨저널&경제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사장에게 지금 중요한 건 수주가 아닐 듯 : 잇따른 중대재해, 약해진 외형 확장 명분, 흔들리는 리더십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법사위원장 요구 : 과거 '국힘 법사위원장' 시절을 잊었나
    뉴스&이슈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법사위원장 요구 : 과거 '국힘 법사위원장' 시절을 잊었나

    국회의 병목, 또는 발목

  • 쿠팡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확정에 주가가 14% 급등했다 : 시장 '불확실성 해소'에 긍정적 반응
    씨저널&경제 쿠팡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확정에 주가가 14% 급등했다 : 시장 '불확실성 해소'에 긍정적 반응

    쿠팡Inc 오늘 주가가 급등한 이유

  • 호텔신라가 내민 '1천억 소송'이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 구조 흔들까 : '여객 수 연동 임대료'에 대한 근본적 문제 제기
    씨저널&경제 호텔신라가 내민 '1천억 소송'이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 구조 흔들까 : '여객 수 연동 임대료'에 대한 근본적 문제 제기

    공항 면세점, 끊이지 않는 임대료 논쟁

  • 입 가리고 말하면 레드카드? 북중미 월드컵에 확 달라지는 규정들 : 응원 이전에 약간의 공부가 필요하다
    엔터테인먼트 입 가리고 말하면 레드카드? 북중미 월드컵에 확 달라지는 규정들 : 응원 이전에 약간의 공부가 필요하다

    침대축구 없어지나?

  • [허프 생각] 국회 전반기 법안 가결률 7.5% 기록, '최악의 정치실종' 피할 시간 얼마 안 남았다
    보이스 [허프 생각] 국회 전반기 법안 가결률 7.5% 기록, '최악의 정치실종' 피할 시간 얼마 안 남았다

    여야의 극단적 대립, 해법 없나?

  • 태광그룹 화장품 계열사 '실'이 첫 브랜드 '사핀' 출시했다 : 성수동에 팝업스토어 오픈
    씨저널&경제 태광그룹 화장품 계열사 '실'이 첫 브랜드 '사핀' 출시했다 : 성수동에 팝업스토어 오픈

    2026년 1월 설립된 코스메틱 계열사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가 '2-1 역전승'을 거뒀다 : 역대 월드컵 역전 드라마가 떠오른다
    엔터테인먼트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가 '2-1 역전승'을 거뒀다 : 역대 월드컵 역전 드라마가 떠오른다

    한번 접고 칩샷, 기술축구의 참맛

  •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아프리카 내 신뢰도 높였다: 나이지리아 대형 비료 공장 적기 준공으로 해외 플랜트 사업 순항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아프리카 내 신뢰도 높였다: 나이지리아 대형 비료 공장 적기 준공으로 해외 플랜트 사업 순항

    아프리카 플랜트는 대우건설에 맡겨라

  • 삼진제약 조규석·최지현 지배력 강화 필요성에 남은 자사주 활용방안 고심 : 하나제약 엑시트에도 오너일가 지분율은 여전히 낮아
    씨저널&경제 삼진제약 조규석·최지현 지배력 강화 필요성에 남은 자사주 활용방안 고심 : 하나제약 엑시트에도 오너일가 지분율은 여전히 낮아

    두 가문의 내부 결속도 중요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