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아이를 보다 안전하지 장소에서 놀게 하지 않았다며 부모에게 10%의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다.

기사 내용과 무관한 경찰 이미지, 기사 내용과 무관한 아이 이미지. ⓒ뉴스1/어도비스톡
기사 내용과 무관한 경찰 이미지, 기사 내용과 무관한 아이 이미지. ⓒ뉴스1/어도비스톡

초등학교 운동부가 던진 야구공에 의해 중상을 입은 5세 아동의 부모에 대해서도 과실이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광주지법은 이날 5세 아동 A군과 부모가 광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2020년 9월 당시 5살이던 A군은 광주 한 유치원 앞에서 머리에 야구공을 맞았다. 공은 약 80m 떨어진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날아온 것으로, 당시 운동장에는 야구부가 연습 중이었다. 그러나 학교 주변에는 공을 막을 그물망 등 안전 설비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이 사고로 A군은 두개골 골절로 긴급 수술을 받았고 전치 6주의 상해와 함께 머리에 영구적인 흉터가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군 측은 2022년 12월 광주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다만 광주시교육청과의 조정 절차 등으로 재판이 장기화됐다. 결국 조정은 불성립됐고, 소송이 제기된 지 2년 10개월 만에 A군 측은 일부 피해를 인정받았다.

법원은 광주시의 주의의무 위반과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이 사고로 아동의 머리 수술 부위에 영구적 상처가 남았고, 공무원들의 주의의무 위반이 인정된다”라며 “광주시는 원고들에게 치료 비용 등 총 1200만원 상당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주문했다.

다만 재판부는 부모가 아이를 보다 안전한 장소에서 놀게 하지 않은 점을 들어 10%의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민주당 송영길, 이재명 임기 44개월 남았는데 "나라 맡아보고 싶다" :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효과인가
  • 2 서울 중랑구 한 주택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지 며칠 뒤 발견됐다 : 일가족이 지적장애 있어 사망 인지 못했다
  • 3 60대 남성, 술자리에서 스킨십 거절당하자 30대 여성 얼굴에 가스총 쏴 : 법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
  • 4 정청래, 이재명 보호에 나섰다 : "잘 조정됐다 믿고 순방 갔는데 검찰에 뒤통수, 공소청 직제안은 대통령 뜻 아니었다"
  • 5 경기도지사 추미애, 당청 압박과 사퇴 청원 3만 돌파 사면초가 : '추다르크' 이번에도 정면승부 택할까
  • 6 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된 지 한 달, 아직도 정청래 탓 : 지지율 하락에 "지방선거 때문에 조정 국면"
  • 7 시드니 스위니 ‘노출’ 스포츠 광고에 여성 선수들 분노했다 : “이게 바로 운동하는 여성 모습” 릴레이 영상 확산
  • 8 "AI가 당신 대체하기까지 몇 년 남았을까?", 직업 입력하면 5초 만에 답 나오는 사이트 등장
  • 9 이재명 지지율 30%선마저 불안한데 SNS 통해 전통 지지층 비판, "과격한 선동은 개혁 방해"
  • 10 [리얼미터] 이재명 긍정평가 33.8% 최저치 : 진보층 긍정 50% 밑으로, 정당지지도 민주당·국민의힘 역전

허프생각

약 배송 논쟁서 보이는 '타다'의 그림자 : 업계 밥그릇 싸움이 새 서비스와 소비자 선택 막아선 안 된다
약 배송 논쟁서 보이는 '타다'의 그림자 : 업계 밥그릇 싸움이 새 서비스와 소비자 선택 막아선 안 된다

안전 우려일까 영역 싸움일까

허프 사람&말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총책' 박민우 '엔비디아 활용' 실용 전략 선회 : 주행 데이터 집적해 AI 완성도 높인다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총책' 박민우 '엔비디아 활용' 실용 전략 선회 : 주행 데이터 집적해 AI 완성도 높인다

테슬라보다 5년 늦은 현대차 자율주행, 엔비디아 승부수 통할까

최신기사

  • 트럼프 '예술 사랑'도 마음대로 : 워싱턴DC 미국사박물관 정문 조각상 '인피니티' 치우라 지시
    글로벌 트럼프 '예술 사랑'도 마음대로 : 워싱턴DC 미국사박물관 정문 조각상 '인피니티' 치우라 지시

    '트럼프 조각상' 아니라 다행

  •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발전기'로 HD현대그룹 엔진 사업 확대 한 축 맡는다 : HD현대중공업 '데이터센터 특수' 전력기기 사업으로 확산
    씨저널&경제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발전기'로 HD현대그룹 엔진 사업 확대 한 축 맡는다 : HD현대중공업 '데이터센터 특수' 전력기기 사업으로 확산

    엔진과 발전기 수요는 같이 간다

  • 생명보험협회, 생명보험 현안 대응 위한 학술연구 정책개발 속도 낸다 :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업무협약
    씨저널&경제 생명보험협회, 생명보험 현안 대응 위한 학술연구 정책개발 속도 낸다 :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업무협약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 마련한다

  • KB금융지주 회장 선임으로 확인된 '세대교체' 흐름, KB손해보험 '실적 부진'에 구본욱 대표 연임 노란불 켜졌다
    씨저널&경제 KB금융지주 회장 선임으로 확인된 '세대교체' 흐름, KB손해보험 '실적 부진'에 구본욱 대표 연임 노란불 켜졌다

    비은행 부문 기여도 순위도 2위로 밀려났다

  • 서경배·김승환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 넘어 '더마뷰티·헤어케어'로 성장축 다변화 : 멀티브랜드 전략 실적으로 증명할까
    씨저널&경제 서경배·김승환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 넘어 '더마뷰티·헤어케어'로 성장축 다변화 : 멀티브랜드 전략 실적으로 증명할까

    2030년 더마·헤어 각 1조 달성 목표

  • 미국 래퍼 맥클모어, '팔레스타인 해방' 발언 후 에드 시런의 미국 투어서 제외 : 나는 피해자가 아냐, 진짜 피해자는 팔레스타인인
    엔터테인먼트 미국 래퍼 맥클모어, '팔레스타인 해방' 발언 후 에드 시런의 미국 투어서 제외 : "나는 피해자가 아냐, 진짜 피해자는 팔레스타인인"

    “억압하는 자와 억압받는 자 사이에 중립적 위치란 존재하지 않는다”

  • 경기도지사 추미애, 당청 압박과 사퇴 청원 3만 돌파 사면초가 : '추다르크' 이번에도 정면승부 택할까
    뉴스&이슈 경기도지사 추미애, 당청 압박과 사퇴 청원 3만 돌파 사면초가 : '추다르크' 이번에도 정면승부 택할까

    정치적 고비

  • 60대 남성, 술자리에서 스킨십 거절당하자 30대 여성 얼굴에 가스총 쏴 : 법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
    뉴스&이슈 60대 남성, 술자리에서 스킨십 거절당하자 30대 여성 얼굴에 가스총 쏴 : 법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

    판사 "상해가 무겁지 않은 점 고려"

  • 이재명 18일 금요일 기자회견 연다, 홍보수석 성기홍 주요 현안에 대한 분명한 입장 밝힐 것
    뉴스&이슈 이재명 18일 금요일 기자회견 연다, 홍보수석 성기홍 "주요 현안에 대한 분명한 입장 밝힐 것"

    지지층 마음 돌릴, 마지막 기회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미국 내 'AI 속도 조절론'에 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 : 중국발 '시장 확장'에 하반기 성과 기대 건다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미국 내 'AI 속도 조절론'에 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 : 중국발 '시장 확장'에 하반기 성과 기대 건다

    메모리 수요 향방은 어디로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