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한국과 미국의 무역 협상 타결. 앞서 합의를 마친 일본도 관심 폭발이다.

“호구 잡혔네” 한국 미국 상호 관세 타결 훔쳐보던 일본의 폭발적인 반응: 아무튼 우리나라에 관심은 드럽게도 많다
(좌) 트럼프 / (우) 이시바와 이재명 대통령. ⓒ백악관 인스타그램 / 뉴스1

2025년 7월 31일 일본의 주요 매체들은 일제히 한미 간에 상호 관세와 무역 협정 소식을 보도했다. 이 보도는 한국이 미국과 상호 관세 15%에 무역 협상을 타결한 뒤 빠르게 쏟아져 나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재명 대통령의 성명서와 더불어 한국의 반응을 구체적으로 전했고, 아사히신문은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SNS 글을 인용해 한미 양국 간 협상 내용을 상세히 적었다.

한미 상호 관세율이 일본과 동일하게 15%로 결정됐다는 소식에 일본 내에서는 아쉬운 탄성이 터져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국이 일본보다 협상을 더 잘한다”라는 의견도 나온다. X(구 트위터)에서 한 일본 이용자는 “우리는 미국의 최대 우방국인데도 한국보다 더 낮은 관세율을 적용받지 못했다”라며 목소리를 냈다.

일본이 미국과 협상 중 약 5,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약속한 데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국은 3,500억 달러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다. 이에 “한국보다 돈은 더 쓰고 관세는 같다니 외교 실패”라는 반응도 나왔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한일 양국의 GDP 규모를 고려하면 한국이 더 많은 투자를 한 셈”이라는 해석도 내놨다.

한국 정부 협상단과 트럼프의 기념 촬영. ⓒ뉴스1
한국 정부 협상단과 트럼프의 기념 촬영. ⓒ뉴스1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포괄적인 무역 합의에 최종 도달했다”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백악관에서 한국 협상 대표단과 회담에 나선 가운데 한국은 기존 예정됐던 25%에서 낮춰진, 일본, 유럽연합(EU)과 동일한 관세율 15%를 적용받았다.

주력 수출품인 자동차 관세를 15%로 합의한 한국은 추후 발표될 반도체, 의약품 등 품목별 관세에서도 최혜국 대우를 받는다. 쌀, 소고기 시장에 대한 추가 개방 없이, 고밀도 지도 정보 반출도 없이 이뤄낸 성과다.

대신 조선 협력 전용 펀드(1,500억 달러) 등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마련해 미국에 투자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기업의 미국 조선업 진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 전망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유시민 공격하며 '변절자' 비유는 과연 정당한가 : 김민석 "김지하 조순 이낙연처럼" 김남준 "진중권 섰던 자리"
  • 2 서울시장 재선거? 오세훈 1심서 유죄 : 시장직 잃는 기준 10배, 벌금 1천만 원 선고 받았다
  • 3 민주당 김민석 '신천지 개입설' 근거 내놓지 못하고 말끝 흐린다 : 정청래 역공에 '역풍' 조짐
  • 4 유시민 출연으로 대박친 유튜브 채널 '2분 뉴스' : 민주당 지지층의 '친청 vs 친석 분화' 가팔라진다
  • 5 우왕좌왕 민주당, 결국 되돌아왔다 : 지도부 '노무현 비극 반복 안 돼'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선언
  • 6 장마로 인한 교통체증으로 서울 아산병원 지하주차장에서 3시간 고립 : 주차장 혼잡은 '재난의 불씨'
  • 7 배재고 재학생이 '민주시민교육' 당시 교실 분위기 생생하게 전했다 : "나 포함 2명만 깨어 있었다"
  • 8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24일 선고 : 주식가치 산정 시점 따라 분할 규모 5배 차이
  • 9 '맹독성 동물도 대형 맹수도' 국내 희귀동물 밀수입 실태 : 소양천 샴악어는 끝 아닐 수 있다
  • 10 [허프 사람&말] 영화 '오디세이' 개봉 맞춰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영화 제작 선언 : "역사적으로 정확한 '오디세이' 만들겠다"

허프생각

바둑과 삼성전자가 전하는 메시지 : 빈틈없는 계산은 '안전한 패배' 부른다, 판 흔들 '승부수' 던져라
바둑과 삼성전자가 전하는 메시지 : 빈틈없는 계산은 '안전한 패배' 부른다, 판 흔들 '승부수' 던져라

신진서의 '집바둑'과 이세돌의 '78수'

허프 사람&말

나치와 싸웠던 100세 예술가의 마스터피스 : 15톤 탱크 직접 몰아 ‘파시즘’ 테슬라를 짓밟다
나치와 싸웠던 100세 예술가의 마스터피스 : 15톤 탱크 직접 몰아 ‘파시즘’ 테슬라를 짓밟다

일론 머스크 보고 있어요?

최신기사

  • 아시아 국가들, 트럼프 슈퍼301조 '강제 노동' 관세에 불만 : 근거 불분명, 관세 협상 나설 것
    글로벌 아시아 국가들, 트럼프 슈퍼301조 '강제 노동' 관세에 불만 : "근거 불분명, 관세 협상 나설 것"

    한국,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이구동성'

  • 유시민 '평론'에서 돋보이는 세 가지 : 맥락 삭제, 조롱 비평, 이재명의 인사 정책
    뉴스&이슈 유시민 '평론'에서 돋보이는 세 가지 : 맥락 삭제, 조롱 비평, 이재명의 인사 정책

    찬찬히 들어봐야 한다

  • 최민희가 이언주의 '합당' 텔레그램을 정조준하다 : 한마디면 된다, 김민석인가? 아닌가?
    뉴스&이슈 최민희가 이언주의 '합당' 텔레그램을 정조준하다 : 한마디면 된다, "김민석인가? 아닌가?"

    "의혹 제기는 이렇게 하는 것"

  • 기아 2분기 최대 매출·최다 판매 기록에도 영업이익은 감소 : 중국 전기차 존재감 너무 컸다
    씨저널&경제 기아 2분기 최대 매출·최다 판매 기록에도 영업이익은 감소 : 중국 전기차 존재감 너무 컸다

    기아 2분기 실적에서 확인하는 중국 존재감

  • 두산밥캣 '관세환급'으로 한숨 돌리고 북미 시장 집중한다 : 박성철 3년 만에 실적 반등 바라봐
    씨저널&경제 두산밥캣 '관세환급'으로 한숨 돌리고 북미 시장 집중한다 : 박성철 3년 만에 실적 반등 바라봐

    비주택 시장에서 수요가 개선되고 있다

  • 우리금융그룹 비은행 부문 약진으로 분기 순이익 1조 회복 : 은행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11.9% 감소
    씨저널&경제 우리금융그룹 비은행 부문 약진으로 분기 순이익 1조 회복 : 은행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11.9% 감소

    분기 순이익 1조 클럽에 다시 들어왔다

  • 낙타의 눈물 : ‘사막의 배’마저 쓰러뜨린 아프리카의 폭염과 가뭄
    글로벌 낙타의 눈물 : ‘사막의 배’마저 쓰러뜨린 아프리카의 폭염과 가뭄

    북극곰의 눈물

  • 부유세 더 걷어달라 영국 부호들이 버넘 총리에게 서한을 보냈다 : 한국 부자들은...
    글로벌 "부유세 더 걷어달라" 영국 부호들이 버넘 총리에게 서한을 보냈다 : 한국 부자들은...

    "나라가 성공하길 바란다"

  • 합수본 '신천지 민주당 당원 가입' 수사로 민주당 혼란 가중 : 최민희 신천지 입당 당시 대표는 이낙연·송영길
    뉴스&이슈 합수본 '신천지 민주당 당원 가입' 수사로 민주당 혼란 가중 : 최민희 "신천지 입당 당시 대표는 이낙연·송영길"

    신천지 폭풍

  • 미국서 비행기 내 '기독교 전도' 사례 증가 : 승객들 비행기 안이라 도망갈 수도 없고...
    글로벌 미국서 비행기 내 '기독교 전도' 사례 증가 : 승객들 "비행기 안이라 도망갈 수도 없고..."

    "비상구를 열고 싶었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