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마음이 불편했다. 신지의 상견례 당시 ‘화장실’을 이유로 자리를 떴던 빽가가 입을 열었다.

신지와 빽가, 문원. ⓒ신지 인스타그램
신지와 빽가, 문원. ⓒ신지 인스타그램

2025년 7월 9일 전파를 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소신발언’ 코너가 진행됐다. 코요태 빽가가 고정 출연하는 해당 코너는 이날 신지가 게스트로 등장하면서 ‘빽신의 소신발언’으로 꾸며졌다.

빽신의 소신발언 코너.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빽신의 소신발언 코너.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빽가는 “저도 사실은 이번에 옆에서 지켜보면서 마음이 편치 않았다”라며 입을 열었다. 최근 신지를 둘러싼 대국민 ‘결혼 반대’ 여론에 대해 빽가는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축복을 받아야 하는데 조금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니까”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신지는 함께 듀엣곡을 발표한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오는 2026년 상반기 결혼을 앞뒀다. 신지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공개된 ‘우리 신지를 누가 데려 간다고?’ 영상에서 멤버 빽가와 김종민에게 문원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자신이 ‘돌싱’이라고 밝힌 문원은 이어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다”라는 깜짝 고백으로 빽가와 김종민을 놀라게 만들었다. 문원은 또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지 몰랐다”라고 발언해 빈축을 샀다.

문원의 고백을 들은 김종민과 빽가.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문원의 고백을 들은 김종민과 빽가.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당시 문원의 돌싱 고백을 들은 빽가는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화제가 됐다. DJ 박명수가 “화장실도 가고 네가 제일 그러더라”라며 이 장면을 언급하자 빽가는 “그 유튜브 베스트 댓글이 ‘형은 화장실 갈 때가 제일 멋있어요’였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빽가는 “저는 크게 봤을 때 신지가 많은 사랑을 받았고, 우리 코요태 모두를 많은 분들이 사랑해 준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지가 정말 예뻐졌다”라고 덧붙여 오랫동안 함께해 온 신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진솔하게 드러냈다.

신지와 결혼 발표 이후 의혹에 대해 입을 연 문원. ⓒ문원 인스타그램
신지와 결혼 발표 이후 의혹에 대해 입을 연 문원. ⓒ문원 인스타그램

한편 신지는 하루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전달했다. “최근 저의 결혼 소식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피로감을 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라며 운을 뗀 신지는 “한편으로는 제가 여러분에게 크나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적었다.

신지는 “제가 이렇게 이야기를 드리기까지 여러 의혹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는 데 시간이 필요해 제 입장이 오래 걸린 점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신지와 결혼 발표 이후 문원은 양다리로 인한 이혼을 비롯해 부동산 무자격 불법 영업, 군대 내 괴롭힘, 학교폭력 등 수많은 의혹이 동시에 터져 연일 화제에 올랐었다.

대중의 걱정 담긴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다는 신지는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걸 확인했다”라고 알렸다. 신지는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라며 “이후의 일은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다”라고 당부를 더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30대 국민의힘 청주시의원, 아동 성매매·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압수수색 받았다
  • 2 김동춘 LG화학 '버티기 전략' 출구 찾나 : 자회사 LG엔솔 ESS 사업 4분기 '턴어라운드' 전망, 회복 속도는 미지수
  • 3 비닐하우스 화재에 10대 여성 목숨 잃었다 : 비닐하우스 내부 임시거처에 가족과 함께 살고 있었다
  • 4 유시민이 짚어낸 '수사·기소 완전 분리' 안 되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지 않기 때문"
  • 5 메시 vs 야말, 20살 차이 넘은 세기의 대결 : 아르헨티나 64년 만의 월드컵 2연패 도전
  • 6 유시민 '이재명 정치'에 깊은 우려 표시했다, "정계개편 구상 있는 것 같은데 실패할 가능성 높다"
  • 7 월드컵 결승전에 미국 국가가 연주되고, 1달러 동전에 트럼프 얼굴 들어간다
  • 8 "역적·목을 베야" 하루 만에 민주당 송영길 또 다시 폭언, 정청래의 평택을 공천 후회를 "낙태"에 비유
  • 9 서울 성수대교 '9cm 단차' 옆에 붙은 2장의 엑스레이 사진 : "속을 봐야 보입니다"​
  • 10 권성동이 퇴장했다 : 친이·친윤 거치며 17년 권력 누렸으나 '통일교 1억 수수' 유죄 확정

허프생각

디지털 문명에 서툰 게 과연 나이 탓일까 : 사람을 기술에 맞춘 한국, 기술을 사람에 맞춘 중국
디지털 문명에 서툰 게 과연 나이 탓일까 : 사람을 기술에 맞춘 한국, 기술을 사람에 맞춘 중국

2020년부터 중국과 한국은 다른 길을 걸었다

허프 사람&말

일론 머스크의 '극우 본색' : 극우 정당 국민연합 마린 르펜에 프랑스의 마지막 희망
일론 머스크의 '극우 본색' : 극우 정당 국민연합 마린 르펜에 "프랑스의 마지막 희망"

프랑스에서 테슬라 판매 더 줄겠네

최신기사

  • SK그룹 회장 최태원 AI 성장에 메모리 필수요소 강조 :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할 것, 장기 보유가 유리
    씨저널&경제 SK그룹 회장 최태원 AI 성장에 메모리 필수요소 강조 :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할 것, 장기 보유가 유리"

    이유 있는 자신감?

  • 민주당 최고위, '친명' 송영길·김용 전당대회 출마 길 열었다 : 자격 미달에도 예외 인정
    뉴스&이슈 민주당 최고위, '친명' 송영길·김용 전당대회 출마 길 열었다 : 자격 미달에도 예외 인정

    친청계는 특혜라고 반발

  • 트럼프 '장사 본능' 또 발동 : 직접 만든 SNS 트루스소셜, 기업용 유료화 버전 출시
    글로벌 트럼프 '장사 본능' 또 발동 : 직접 만든 SNS 트루스소셜, 기업용 유료화 버전 출시

    별걸 다 하네

  • 국회서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 열려 : 국회의장 조정식 22대 국회서 10차 개헌 책무 완수하자
    뉴스&이슈 국회서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 열려 : 국회의장 조정식 "22대 국회서 10차 개헌 책무 완수하자"

    87년 헌법, 40년 지체 끝내자

  • 내란 가담 혐의 심우정 전 검찰총장 영장 기각됐다 : 시한 일주일 남은 종합특검, 성과는 아직
    뉴스&이슈 내란 가담 혐의 심우정 전 검찰총장 영장 기각됐다 : 시한 일주일 남은 종합특검, 성과는 아직

    수사 동력을 잃어간다

  • 김동춘 LG화학 '버티기 전략' 출구 찾나 : 자회사 LG엔솔 ESS 사업 4분기 '턴어라운드' 전망, 회복 속도는 미지수
    씨저널&경제 김동춘 LG화학 '버티기 전략' 출구 찾나 : 자회사 LG엔솔 ESS 사업 4분기 '턴어라운드' 전망, 회복 속도는 미지수

    LG에너지솔루션 회복 속도에 달렸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결정적 신규 수주' 부재, 존 림 실험용 종양 모델과 기술 수출로 활로 찾는다
    씨저널&경제 삼성바이오로직스 '결정적 신규 수주' 부재, 존 림 실험용 종양 모델과 기술 수출로 활로 찾는다

    10개월 수주 절벽에도 27개 분기 연속 성장한 기업

  • [영상] '선정적 콘텐츠에 마약까지' 청소년 유해 공간 된 SNS : 규제만이 답일까
    영상 [영상] '선정적 콘텐츠에 마약까지' 청소년 유해 공간 된 SNS : 규제만이 답일까

    '독'이 된 SNS

  • [갱년기라는 터닝포인트] ④ 갱년기와 우울감, 성격이 변한 걸까?
    보이스 [갱년기라는 터닝포인트] ④ 갱년기와 우울감, 성격이 변한 걸까?

    갱년기의 우울감, 혼자 참지 마세요

  • 다시금 찾아온 호러영화의 계절 : 주말 당신의 심장을 움켜 쥘 호러 영화를 허프가 골라봤다
    엔터테인먼트 다시금 찾아온 호러영화의 계절 : 주말 당신의 심장을 움켜 쥘 호러 영화를 허프가 골라봤다

    실화, 트렌드, 고전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