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배우 김수현과 故 김새론 유족 측 변호사가 17일 유튜버 이진호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는 모습(왼), 故 김새론의 생전 모습(오). ⓒ뉴스1 
배우 김수현과 故 김새론 유족 측 변호사가 17일 유튜버 이진호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는 모습(왼), 故 김새론의 생전 모습(오). ⓒ뉴스1 

배우 고(故) 김새론 유족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유튜버 이진호가 느닷없이 ‘고인이 생전 미국에서 결혼하고 유산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진호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새론 유가족들이 숨긴 진실’ ‘1월 8일 결혼설 그날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연달아 올리며 고인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도의적으로 고인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다. 앞서 저는 취재를 뒷받침 할만한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수차례 이야기 했다”며 “거짓말로 대중들을 선동하고 고인을 우롱하는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주장들을 더 이상은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김새론이 지난 1월 8일 개인 SNS 계정에 ‘Marry’라는 글과 함께 올린 스냅사진을 언급하며 “유족이 숨기고 있는 진실이 하나 있다. 바로 김새론의 결혼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김새론과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는데, 김새론 측은 친구와 찍은 스냅사진이라며 결혼설을 부인한 바 있다. 

“녹취록…!” 고소당하고 ‘故김새론 결혼설’ 제기한 유튜버 : 솔직히 충격보다 마음 찢어진다
유튜버 이진호.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특히 이진호는 김새론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새 소속사 관계자 A씨의 녹취록까지 공개했다. 해당 녹취록에서 A씨가 스냅사진에 대해 묻자, 김새론은 “그거 제가 올린 게 아니라 남자친구가 올렸다”고 말했다. 결혼에 대해서는 “이미 한 게 맞다. 해외에서 했다”며 “여기 남자친구랑 결혼을 안 하려고 했다. 잘 이별하려고 하다가 아이가 생겼다. 아이는 지웠다”고 털어놨다. 

이진호는 “고인의 유족은 4년 전 남자친구인 김수현에 대해 대대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김새론 본인은 다른 남성과 결혼해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며 “유족은 김새론이 제가 1월 8일 올린 영상을 보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주장했지만, 당시 김새론은 가족 및 지인과 있지 않았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분노하며 “지금 가장 중요한 논점은 김수현과 미성년자 때부터 만났는지 아니냐” “사람이 죽었는데 어떻게 이런 영상을 올리냐” “논점 흐리기 하지 마라” “물타기 그만 해라, 성인이 결혼하고 연애한 게 문제가 아니다” “살았을 때도 그렇게 괴롭히더니 이제는 고인한테도 그러냐” “어떻게 녹취록을 입수할 수 있었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우 김수현. ⓒ뉴스1 
배우 김수현. ⓒ뉴스1 

앞서 고 김새론의 유족은 유튜브 채널 가세연를 통해 고인이 15세였던 2016년부터 김수현과 6년간 교제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유족은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과 손편지 등을 공개했고, 김새론이 지난 2022년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뒤 생활고를 겪고 있음에도 소속사로부터 7억 원의 위약금을 변제하라는 압박을 받았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과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해명했으나, 양측의 진실 공방은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결국 유족은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사진들을 디지털 포렌식을 하기로 결정했고, 지난 17일에는 유튜버 이진호를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18일 해당 사건을 서대문경찰서 수사과에 배정한 상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갤러리 아닌 중고거래 '당근'에 등장한 기안84 '별이 빛나는 청담' 작품 : 제시 가격은 1억5천만 원
  • 2 의왕 아파트 화재 그 후 : 위층 입주민의 딸 "부모님은 하루 아침에 모든 걸 잃었다"
  • 3 이재명 지지율 8주 만에 50%대로 하락, "민생경제·정동영 논란·노사 갈등 포함 불안정 정국 영향"
  • 4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에 박민식 공천 : 장동혁과 박민식 '한동훈과 단일화 없다' 한목소리
  • 5 국힘 정진석이 추경호를 직격하며 공주·부여·청양 출마 정당화했다, "내란중요임무 종사자도 공천했다"
  • 6 광주 도심서 흉기 휘둘러 여고생 사망·남고생 부상 : 20대 남성 11시간 만에 긴급체포 됐다
  • 7 글로벌 팬 시선 집중한 지드래곤 마카오 공연 의상에 담긴 인종차별 문구 : 소속사가 공식 사과했다
  • 8 출산하면 현금 1800만 원 주지만, 응급 분만 산모는 갈 곳 없어 응급실 '뺑뺑이'
  • 9 과거 민주당은 위선적이고 무능했나? 김용남 "지금은 김용남이 민주당스러운 후보"
  • 10 개미들 저축 빼서 '주식 불장'에 뛰어들다 : 1억 이하 정기예금 계좌 수 6년 반 만에 최저

허프생각

가난하면 왜 비싼 이자 내나는 대통령의 '옳은' 질문 앞에 신중해야 하는 이유 : 선의는 논의의 출발점이지 해법이 아니다
"가난하면 왜 비싼 이자 내나"는 대통령의 '옳은' 질문 앞에 신중해야 하는 이유 : 선의는 논의의 출발점이지 해법이 아니다

이자는 '징벌'이 아니라 '보험료'

허프 사람&말

폭스그룹 억만장자 루퍼트 머독의 아들 제임스 머독, 뉴욕매거진 인수에 나섰다
폭스그룹 억만장자 루퍼트 머독의 아들 제임스 머독, 뉴욕매거진 인수에 나섰다

증여 받은 돈으로 첫 투자

최신기사

  • 싱가포르 '학폭 가해자' 처벌에 '태형' 도입했다 : 9세 이상 남학생 대상 1~3회 회초리 처벌
    글로벌 싱가포르 '학폭 가해자' 처벌에 '태형' 도입했다 : 9세 이상 남학생 대상 1~3회 회초리 처벌

    이것도 '사랑의 매'일까

  • KT 30년 만에 도시 외곽 통신 사각지대 해소 나서, 보편적 통신 서비스 위해 노력하겠다
    씨저널&경제 KT 30년 만에 도시 외곽 통신 사각지대 해소 나서, "보편적 통신 서비스 위해 노력하겠다"

    무선망은 혜택 아닌 권리

  • 신경전 펼치는 조국·김용남 평택 비전도 달랐다, 조국 인공지능 중심 vs 김용남 평택항 개발·공공의료원 유치
    뉴스&이슈 신경전 펼치는 조국·김용남 평택 비전도 달랐다, 조국 "인공지능 중심" vs 김용남 "평택항 개발·공공의료원 유치"

    지역 비전을 두고 '좋은 경쟁'

  • [허프 트렌드] 우리 집 반려견 위한 멍냉면과 멍빙수 : '펫팸족'들이 애완을 넘어 '가족사랑' 구현 중
    라이프 [허프 트렌드] 우리 집 반려견 위한 멍냉면과 멍빙수 : '펫팸족'들이 애완을 넘어 '가족사랑' 구현 중

    애완 경제학의 새 궤도 진입

  •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미국 진출 임박했나, 미국소화기학회서 임상 3상 결과 종합 발표
    씨저널&경제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미국 진출 임박했나, 미국소화기학회서 임상 3상 결과 종합 발표

    미국 소화기학회에서 발표했고, 내년 1월 이내 허가 취득을 기대한다

  • 김창한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오래가는 IP' 가치 증명 성공,  여전히 남은 '원히트원더' 의구심 걷어낼 신작도 출격 대기
    씨저널&경제 김창한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오래가는 IP' 가치 증명 성공, 여전히 남은 '원히트원더' 의구심 걷어낼 신작도 출격 대기

    '배그 신화'의 무게를 견뎌라

  • 일본 총리 다카이치 '일본판 CIA' 설립 추진, 산케이 이미 정보요원 3만3천 명 : 일제 고등경찰 연상 비판도
    글로벌 일본 총리 다카이치 '일본판 CIA' 설립 추진, 산케이 "이미 정보요원 3만3천 명" : 일제 고등경찰 연상 비판도

    우리나라 정보요원은 몇 명일까?

  • 갤러리 아닌 중고거래 '당근'에 등장한 기안84 '별이 빛나는 청담' 작품 : 제시 가격은 1억5천만 원
    엔터테인먼트 갤러리 아닌 중고거래 '당근'에 등장한 기안84 '별이 빛나는 청담' 작품 : 제시 가격은 1억5천만 원

    첫 개인전 '풀소유'에 전시됐던 작품

  • 김범석 쿠팡 3500억 적자 쇼크에 잠재력 호언 : 그러나 '안갯속' 대만 투자액 연 1조로 치솟았고 국내선 '동일인' 리스크
    씨저널&경제 김범석 쿠팡 3500억 적자 쇼크에 "잠재력" 호언 : 그러나 '안갯속' 대만 투자액 연 1조로 치솟았고 국내선 '동일인' 리스크

    공정위 동일인 지정에 국내 규제는 ‘강화 국면’

  • 트럼프가 딱 하루 만에 '프로젝트 프리덤' 중단했다 : 이란의 결정적 양보 vs 트럼프의 '무계획'
    글로벌 트럼프가 딱 하루 만에 '프로젝트 프리덤' 중단했다 : 이란의 결정적 양보 vs 트럼프의 '무계획'

    결국 달라진 게 없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