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다음 주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한 김수현 측이 입을 열었다.

​김새론, 김수현. ⓒ뉴스1/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새론, 김수현. ⓒ뉴스1/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14일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입장문을 통해 “오늘 새벽 김수현씨가 심리적으로 급격하게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며 “당사는 김수현씨가 절대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김수현씨는 고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는 주장들로 인해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새론이 2024년 3월 24일 새벽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사진과 2025년 3월 11일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공개된 사진은 모두 교제했던 2020년 겨울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3월 김새론이 갑자기 올린 커플 사진에 열애설이 불거지자,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하여 "사실무근"이라고 답한 바 있다. 하지만 결국 가세연의 폭로로 2020년 교제했다며 입장을 번복한 것.

​김새론이 작년 3월 올린 사진, 가세연에서 폭로한 둘의 커플 사진들. ⓒ김새론 인스타그램/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새론이 작년 3월 올린 사진, 가세연에서 폭로한 둘의 커플 사진들. ⓒ김새론 인스타그램/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수현과 김새론의 교제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던 소속사는 "김새론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며 "당시 김새론이 입은 티셔츠는 2019년 6월 한 브랜드에서 발표한 옷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사진이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인 2016년 촬영됐다는 가세연의 주장은 성립 자체가 불가능하다"라고 반박했다.

소속사 측은 "가세연이 2025년 3월 12일 공개한 또 다른 사진은 2019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두 사람이 촬영한 것으로, 해당 사진에 대한 메타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3월 13일에 공개한 사진 역시 같은 의상을 입은 것에서 확인할 수 있듯 같은 날 촬영한 것이다"라고 했다.

가세연이 폭로했던 김수현의 편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이 폭로했던 김수현의 편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수현의 군시절 미성년자인 김새론에게 보낸 편지에 대해서는 “가까운 지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중 하나였다”라며 “보고 싶다는 표현은 군 생활 중인 군인이 가까운 지인들에게 가벼운 의미로 했던 표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교제 이후에 보낸 엽서와 군시절 보낸 편지를 나란히 배열하여 평범한 편지가 연애 편지처럼 받아들여지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수현이 김새론의 경제적 문제를 외면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채무 문제는 모두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새론 간의 문제였다. 김수현이 김새론에게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줬다거나, 이를 갑자기 돌려받으려 했다는 것은 억측이다. 김수현은 김새론에게 돈을 빌려준 적도 없고, 변제를 촉구한 사실도 없으며, 그럴 지위에 있지 않았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보냈던 문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보냈던 문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수현이 김새론에게 내용증명 관련 문자 받았을 당시 답변을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는 소속사 측이 김수현에게 전문적 지식 없이 답변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직접 답변을 하는 것을 만류했다고 전했다. 이후 소속사 측이 김새론에게 내용증명 취지에 대해 설명했고, 2024년 3월 김새론의 법률 대리인을 통해 '귀사가 지난 시간 의뢰인에게 보인 성의에 관해 감사하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고도 덧붙였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의왕 아파트 화재 그 후 : 위층 입주민의 딸 "부모님은 하루 아침에 모든 걸 잃었다"
  • 2 '괴물 부모'들의 '진상 민원'에 소풍 취소되고 소아과 폐업 : 참다못한 정신과 교수가 '비겁한 행정' 질타했다
  • 3 악동뮤지션 뮤비가 '인신공양'에 관한 것이라고? : BTS와 블랙핑크마저 '사탄 숭배' 의혹을 받고 있다
  • 4 이재명 지지율 8주 만에 50%대로 하락, "민생경제·정동영 논란·노사 갈등 포함 불안정 정국 영향"
  • 5 국힘 정진석이 추경호를 직격하며 공주·부여·청양 출마 정당화했다, "내란중요임무 종사자도 공천했다"
  • 6 출산하면 현금 1800만 원 주지만, 응급 분만 산모는 갈 곳 없어 응급실 '뺑뺑이'
  • 7 반도체만 챙긴다?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갈등에 내부 균열 : 비반도체 부문 조합원 탈퇴 움직임 늘고 있다
  • 8 글로벌 팬 시선 집중한 지드래곤 마카오 공연 의상에 담긴 인종차별 문구 : 소속사가 공식 사과했다
  • 9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에 박민식 공천 : 장동혁과 박민식 '한동훈과 단일화 없다' 한목소리
  • 10 [허프 사람&말] 가수 윤복희가 고백한 '출산 금지' 계약 그리고 회개 : "결혼을 해도 아이 가질 수 없었다"

허프생각

영국의 '비흡연 세대법'은 공평한가 : 2009년 이후 출생자는 평생 담배를 못한다
영국의 '비흡연 세대법'은 공평한가 : "2009년 이후 출생자는 평생 담배를 못한다"

선한 목적, 선한 수단

허프 사람&말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 운명의 날 다가온다 : 5월7일 선거에서 노동당 참패할 가능성 높다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 운명의 날 다가온다 : 5월7일 선거에서 노동당 참패할 가능성 높다

신생 우파 정당 '리폼 UK'의 급부상

최신기사

  • 2030년 4.5일 근무제 실현 된다고? : 연간 노동 1739시간으로 감소할 것이란 전망 나왔다
    씨저널&경제 2030년 4.5일 근무제 실현 된다고? : 연간 노동 1739시간으로 감소할 것이란 전망 나왔다

    격주 4일 근무할 수도

  • '온순한' 코끼리도 화를 내면 무섭다 : 인도 축제에서 코끼리 난동으로 인명사고 일어나
    라이프 '온순한' 코끼리도 화를 내면 무섭다 : 인도 축제에서 코끼리 난동으로 인명사고 일어나

    차량을 단숨에 들어 메쳤다

  • 개미들 저축 빼서 '주식 불장'에 뛰어들다 : 1억 이하 정기예금 계좌 수 6년 반 만에 최저
    씨저널&경제 개미들 저축 빼서 '주식 불장'에 뛰어들다 : 1억 이하 정기예금 계좌 수 6년 반 만에 최저

    정기예금 '찬밥' 신세

  •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에 박민식 공천 : 장동혁과 박민식 '한동훈과 단일화 없다' 한목소리
    뉴스&이슈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에 박민식 공천 : 장동혁과 박민식 '한동훈과 단일화 없다' 한목소리

    박민식 "가능성 제로"

  • 트럼프 '프로젝트 프리덤' 착수하며 소규모 교전 재개한 듯 : 27일 만에 미국 이란 휴전 깨질 위기
    글로벌 트럼프 '프로젝트 프리덤' 착수하며 소규모 교전 재개한 듯 : 27일 만에 미국 이란 휴전 깨질 위기

    한국에도 불똥 튄다

  • 정의선 현대차그룹 '퍼스트무버' 행로에 좌고우면 없다 : 비상경영 돌입에도 R&D 거점 마련 위한 8조 투자 드라이브
    씨저널&경제 정의선 현대차그룹 '퍼스트무버' 행로에 좌고우면 없다 : 비상경영 돌입에도 R&D 거점 마련 위한 8조 투자 드라이브

    2030년 위례신도시에 현대차그룹 R&D 요충지 생긴다

  • [허프 사람&말]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 운명의 날 다가온다 : 5월7일 선거에서 노동당 참패할 가능성 높다
    글로벌 [허프 사람&말]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 운명의 날 다가온다 : 5월7일 선거에서 노동당 참패할 가능성 높다

    신생 우파 정당 '리폼 UK'의 급부상

  • [Dr. 허지만의 진료실 이야기] 의사 선생님, '임신 안정기'는 언제인가요?
    보이스 [Dr. 허지만의 진료실 이야기] 의사 선생님, '임신 안정기'는 언제인가요?

    방심은 금물

  • 유통업계 '경험형 소비' 무기로 어린이날 선물 경쟁, 최장 5일 황금연휴로 마케팅 전쟁 절정에
    씨저널&경제 유통업계 '경험형 소비' 무기로 어린이날 선물 경쟁, 최장 5일 황금연휴로 마케팅 전쟁 절정에

    어린이날 가족끼리 갈 곳을 고민한다면

  • 삼성전자 '비반도체' DX부문 중심 노조, 공동투쟁본부에서 빠진다 : '노-노' 갈등 수면 위로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비반도체' DX부문 중심 노조, 공동투쟁본부에서 빠진다 : '노-노' 갈등 수면 위로

    삼성전자 노조 내부 갈등이 심상치 않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