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인도에서 코끼리가 난동을 피워 사람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 사원 축제에 코끼리를 활용하려다 일어난 일인데 코끼리가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온순한' 코끼리도 화를 내면 무섭다 : 인도 축제에서 코끼리 난동으로 인명사고까지
인도에서 코끼리가 난동을 피우고 있다. ⓒ엑스(X) 동영상 갈무리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는 거대한 코끼리가 상아로 자동차를 들어올려 팽개치는 등 난동이 발생한 영상이 관심을 끌었다. 영상은 지난 1일(현지시각) 인도의 케랄라 주에서 사원 축제를 위해 데려온 코끼리가 벌인 사건이었다.

코끼리는 나무를 코로 집어 마구 휘두르고 SUV 차량을 굴리는 등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이번 코끼리 난동으로 코끼리 운송 트럭 운전기사가 숨졌고, 사육사 한 명은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시간 가까이 이어진 코끼리 난동은 지역당국이 출동해 마취총을 발사한 끝에 겨우 수습됐다.

코끼리 조련사는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코끼리가 날뛰어 사람이 죽었다는 이야기에 출동했다"며 "코끼리가 계속 달려들었고, 마취총을 쏴서 진정시켰다"고 말했다.

인도에서는 그동안 비슷한 사건이 여러 번 반복돼 왔다. 2024년 10월에도 코끼리 한 마리가 인도 비하르주 사란 지역의 한 시장에서 난동을 부려 관광객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끼리는 원래 조용하고 온순한 동물이지만 급작스럽고 날카로운 소음을 포식자의 접근이나 위험으로 받아들여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소음과 인파가 많은 축제 현장에 장시간 코끼리를 두는 것은 엄청난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주는 것으로 때때로 코끼리 난동으로 이어진다. 사람과 동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축제에 코끼리 활용을 금지시키거나 보다 엄격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현지 언론을 중심으로 나왔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의왕 아파트 화재 그 후 : 위층 입주민의 딸 "부모님은 하루 아침에 모든 걸 잃었다"
  • 2 '괴물 부모'들의 '진상 민원'에 소풍 취소되고 소아과 폐업 : 참다못한 정신과 교수가 '비겁한 행정' 질타했다
  • 3 악동뮤지션 뮤비가 '인신공양'에 관한 것이라고? : BTS와 블랙핑크마저 '사탄 숭배' 의혹을 받고 있다
  • 4 이재명 지지율 8주 만에 50%대로 하락, "민생경제·정동영 논란·노사 갈등 포함 불안정 정국 영향"
  • 5 국힘 정진석이 추경호를 직격하며 공주·부여·청양 출마 정당화했다, "내란중요임무 종사자도 공천했다"
  • 6 반도체만 챙긴다?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갈등에 내부 균열 : 비반도체 부문 조합원 탈퇴 움직임 늘고 있다
  • 7 출산하면 현금 1800만 원 주지만, 응급 분만 산모는 갈 곳 없어 응급실 '뺑뺑이'
  • 8 글로벌 팬 시선 집중한 지드래곤 마카오 공연 의상에 담긴 인종차별 문구 : 소속사가 공식 사과했다
  • 9 [허프 사람&말] 가수 윤복희가 고백한 '출산 금지' 계약 그리고 회개 : "결혼을 해도 아이 가질 수 없었다"
  • 10 골방 안에서 AI와 대화하는 사람들 : AI는 과연 '완벽한 대화 상대'일까

허프생각

영국의 '비흡연 세대법'은 공평한가 : 2009년 이후 출생자는 평생 담배를 못한다
영국의 '비흡연 세대법'은 공평한가 : "2009년 이후 출생자는 평생 담배를 못한다"

선한 목적, 선한 수단

허프 사람&말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 운명의 날 다가온다 : 5월7일 선거에서 노동당 참패할 가능성 높다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 운명의 날 다가온다 : 5월7일 선거에서 노동당 참패할 가능성 높다

신생 우파 정당 '리폼 UK'의 급부상

최신기사

  • 2030년 4.5일제 실현 된다고? : 연간 노동 1739시간으로 감소할 것이란 전망 나왔다
    뉴스&이슈 2030년 4.5일제 실현 된다고? : 연간 노동 1739시간으로 감소할 것이란 전망 나왔다

    격주 4일 근무할 수도

  • '온순한' 코끼리도 화를 내면 무섭다 : 인도 축제에서 코끼리 난동으로 인명사고까지
    글로벌 '온순한' 코끼리도 화를 내면 무섭다 : 인도 축제에서 코끼리 난동으로 인명사고까지

    차량을 단숨에 들어 메쳤다

  • 개미들 저축 빼서 '주식 불장'에 뛰어들다 : 1억 원 이하 정기예금 계좌 6년 반 만에 최저
    씨저널&경제 개미들 저축 빼서 '주식 불장'에 뛰어들다 : 1억 원 이하 정기예금 계좌 6년 반 만에 최저

    정기예금 '찬밥' 신세

  •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에 박민식 공천 : 장동혁과 박민식 '단일화 없다' 한 목소리
    뉴스&이슈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에 박민식 공천 : 장동혁과 박민식 '단일화 없다' 한 목소리

    박민식 "가능성 제로"

  • 트럼프 '프로젝트 프리덤'에 소규모 교전 재개한 듯 : 27일 만에 휴전 깨질 위기
    글로벌 트럼프 '프로젝트 프리덤'에 소규모 교전 재개한 듯 : 27일 만에 휴전 깨질 위기

    한국에도 불똥 튄다

  • 정의선 현대차그룹 '퍼스트무버' 행로에 좌고우면 없다 : 비상경영 돌입에도 R&D 거점 마련 위한 8조 투자 드라이브
    씨저널&경제 정의선 현대차그룹 '퍼스트무버' 행로에 좌고우면 없다 : 비상경영 돌입에도 R&D 거점 마련 위한 8조 투자 드라이브

    2030년 위례신도시에 현대차그룹 R&D 요충지 생긴다

  •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 운명의 날 다가온다 : 5월7일 선거에서 노동당 참패할 가능성 높다
    글로벌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 운명의 날 다가온다 : 5월7일 선거에서 노동당 참패할 가능성 높다

    신생 우파 정당 '리폼 UK'의 급부상

  • [Dr. 허지만의 진료실 이야기] 의사 선생님, '임신 안정기'는 언제인가요?
    보이스 [Dr. 허지만의 진료실 이야기] 의사 선생님, '임신 안정기'는 언제인가요?

    방심은 금물

  • 유통업계 '경험형 소비' 무기로 어린이날 선물 경쟁, 최장 5일 황금연휴로 마케팅 전쟁 절정에
    씨저널&경제 유통업계 '경험형 소비' 무기로 어린이날 선물 경쟁, 최장 5일 황금연휴로 마케팅 전쟁 절정에

    어린이날 가족끼리 갈 곳을 고민한다면

  • 삼성전자 '비반도체' DX부문 중심 노조, 공동투쟁본부에서 빠진다 : '노-노' 갈등 수면 위로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비반도체' DX부문 중심 노조, 공동투쟁본부에서 빠진다 : '노-노' 갈등 수면 위로

    삼성전자 노조 내부 갈등이 심상치 않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