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김수현은 군대에서도 김새론에게 편지를 보냈다. 애칭은 새로네로. 당시 김새론의 나이는 고작 18살이었다.

​김수현, 김새론, 편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수현, 김새론, 편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故김새론 유족의 폭로는 계속되고 있다. 김새론의 이모는 12일 '가세연'을 통해 김수현이 김새론에게 보낸 편지 및 또 다른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김수현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에는 "앞으로 쭉 잘 좀 최선을 다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성", "멀리 있는 김일병", "사랑해 세로네로" 등 김새론을 애칭으로 부르는 내용이 담겼다. 김수현의 군 복무 시기는 2017년 10월 23일부터 2019년 7월 1일이다. 당시 김수현은 30살, 김새론은 18살이었다.

김새론의 이모는 "중학생 때 사귀었던 건 몰랐다. 연예인끼리 연락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군대 가기 전에 계속 연락하고 사진도 계속 오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며 "그때 알게 되었고 정말 반대를 했다"고 했다.

그는 "새론이가 어린애 갖고 놀지 말라고 그랬다고 했더라. 그런데 (김수현이) 진심으로 아낀다고 하고 만났다"며 "나중에 그 회사 갈 때 다 봐준다고 했었다. 책임진다고 했다. 오라는 곳도 많았는데 회사 차릴 때 사귀고 있었다"고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주장했다.

김수현이 보낸 편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수현이 보낸 편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그러면서 “새로네로는 김수현이 김새론에게 불렀던 애칭이 맞다”며 “지금 와서 미안하단 말 하고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 얼마나 더 오픈해야 인정할 거냐”라고 분노했다. 그뿐만 아니라 “둘이 결혼 얘기까지 했다. 결혼하자고도 했다”며 “부모가 반대 안 했겠냐. 누가 더 앞길이 창창하겠냐”고 토로해 충격을 안겼다.

김수현과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 측에서 김새론에게 보냈던 '7억 내용증명'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김새론의 이모는 "새론이가 이거 받고 벌벌 떨면서 이게 뭐냐고 했다. 어린애가 변호사 3명이나 사가지고 아무 말 없이 보낸 걸 받았을 때 마음이 어땠겠냐"고 했다.

김새론 이모는 "어떤 언질도 없었다. 이거 보내고 나서 연락을 시도하려고 했다. 회사에서 한솥밥 먹고 식구 됐다고 하더니 어떻게 이럴 수 있겠냐"며 김새론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향해 분노했다. 이어 그는 "일도 못하게 하지 이 돈을 갚으려고 그 수모를 겪으면서 알바를 여러 개 했다. 얘는 '사냥개' 이거 끝까지 찍는다고 했다. 3회차 남았을 때인데 문제가 잘못되면 본인이 다 책임진다고 했다"며 당시 김새론이 작품 촬영 의지가 강했다고 주장했다.

김수현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답변을 내놓은 이후 아무런 입장 발표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의왕 아파트 화재 그 후 : 위층 입주민의 딸 "부모님은 하루 아침에 모든 걸 잃었다"
  • 2 '괴물 부모'들의 '진상 민원'에 소풍 취소되고 소아과 폐업 : 참다못한 정신과 교수가 '비겁한 행정' 질타했다
  • 3 악동뮤지션 뮤비가 '인신공양'에 관한 것이라고? : BTS와 블랙핑크마저 '사탄 숭배' 의혹을 받고 있다
  • 4 이재명 지지율 8주 만에 50%대로 하락, "민생경제·정동영 논란·노사 갈등 포함 불안정 정국 영향"
  • 5 국힘 정진석이 추경호를 직격하며 공주·부여·청양 출마 정당화했다, "내란중요임무 종사자도 공천했다"
  • 6 출산하면 현금 1800만 원 주지만, 응급 분만 산모는 갈 곳 없어 응급실 '뺑뺑이'
  • 7 반도체만 챙긴다?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갈등에 내부 균열 : 비반도체 부문 조합원 탈퇴 움직임 늘고 있다
  • 8 글로벌 팬 시선 집중한 지드래곤 마카오 공연 의상에 담긴 인종차별 문구 : 소속사가 공식 사과했다
  • 9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에 박민식 공천 : 장동혁과 박민식 '한동훈과 단일화 없다' 한목소리
  • 10 [허프 사람&말] 가수 윤복희가 고백한 '출산 금지' 계약 그리고 회개 : "결혼을 해도 아이 가질 수 없었다"

허프생각

영국의 '비흡연 세대법'은 공평한가 : 2009년 이후 출생자는 평생 담배를 못한다
영국의 '비흡연 세대법'은 공평한가 : "2009년 이후 출생자는 평생 담배를 못한다"

선한 목적, 선한 수단

허프 사람&말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 운명의 날 다가온다 : 5월7일 선거에서 노동당 참패할 가능성 높다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 운명의 날 다가온다 : 5월7일 선거에서 노동당 참패할 가능성 높다

신생 우파 정당 '리폼 UK'의 급부상

최신기사

  • 2030년 4.5일 근무제 실현 된다고? : 연간 노동 1739시간으로 감소할 것이란 전망 나왔다
    씨저널&경제 2030년 4.5일 근무제 실현 된다고? : 연간 노동 1739시간으로 감소할 것이란 전망 나왔다

    격주 4일 근무할 수도

  • '온순한' 코끼리도 화를 내면 무섭다 : 인도 축제에서 코끼리 난동으로 인명사고 일어나
    라이프 '온순한' 코끼리도 화를 내면 무섭다 : 인도 축제에서 코끼리 난동으로 인명사고 일어나

    차량을 단숨에 들어 메쳤다

  • 개미들 저축 빼서 '주식 불장'에 뛰어들다 : 1억 이하 정기예금 계좌 수 6년 반 만에 최저
    씨저널&경제 개미들 저축 빼서 '주식 불장'에 뛰어들다 : 1억 이하 정기예금 계좌 수 6년 반 만에 최저

    정기예금 '찬밥' 신세

  •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에 박민식 공천 : 장동혁과 박민식 '한동훈과 단일화 없다' 한목소리
    뉴스&이슈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에 박민식 공천 : 장동혁과 박민식 '한동훈과 단일화 없다' 한목소리

    박민식 "가능성 제로"

  • 트럼프 '프로젝트 프리덤' 착수하며 소규모 교전 재개한 듯 : 27일 만에 미국 이란 휴전 깨질 위기
    글로벌 트럼프 '프로젝트 프리덤' 착수하며 소규모 교전 재개한 듯 : 27일 만에 미국 이란 휴전 깨질 위기

    한국에도 불똥 튄다

  • 정의선 현대차그룹 '퍼스트무버' 행로에 좌고우면 없다 : 비상경영 돌입에도 R&D 거점 마련 위한 8조 투자 드라이브
    씨저널&경제 정의선 현대차그룹 '퍼스트무버' 행로에 좌고우면 없다 : 비상경영 돌입에도 R&D 거점 마련 위한 8조 투자 드라이브

    2030년 위례신도시에 현대차그룹 R&D 요충지 생긴다

  • [허프 사람&말]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 운명의 날 다가온다 : 5월7일 선거에서 노동당 참패할 가능성 높다
    글로벌 [허프 사람&말]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 운명의 날 다가온다 : 5월7일 선거에서 노동당 참패할 가능성 높다

    신생 우파 정당 '리폼 UK'의 급부상

  • [Dr. 허지만의 진료실 이야기] 의사 선생님, '임신 안정기'는 언제인가요?
    보이스 [Dr. 허지만의 진료실 이야기] 의사 선생님, '임신 안정기'는 언제인가요?

    방심은 금물

  • 유통업계 '경험형 소비' 무기로 어린이날 선물 경쟁, 최장 5일 황금연휴로 마케팅 전쟁 절정에
    씨저널&경제 유통업계 '경험형 소비' 무기로 어린이날 선물 경쟁, 최장 5일 황금연휴로 마케팅 전쟁 절정에

    어린이날 가족끼리 갈 곳을 고민한다면

  • 삼성전자 '비반도체' DX부문 중심 노조, 공동투쟁본부에서 빠진다 : '노-노' 갈등 수면 위로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비반도체' DX부문 중심 노조, 공동투쟁본부에서 빠진다 : '노-노' 갈등 수면 위로

    삼성전자 노조 내부 갈등이 심상치 않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