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업계에 따르면 김수현은 현재 16개 업체 모델로 활동 중이다. 김수현이 모델로 활동 중인 업체는 홈플러스, 신한은행, 뚜레주르, 딘토, 프라다, 쿠쿠, 조 말론 런던, 아이더, 샤브올데이 등으로 모두 굵직한 대기업이다.
그러나 최근 김수현이 故 김새론과 관계를 둘러싼 의혹을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며 천문학적인 위약금을 물게 생긴 것이다. 일반적인 광고계약서에는 법령 위반이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경우 광고비의 2~3배에 이르는 위약금을 지불한다'는 조항이 들어가기 마련이기 때문.
그렇다면 김수현이 물어야 할 위약금은 대략 얼마일까?
홈플러스는 이제 우짜냐... ⓒ홈플러스
만약 김수현의 모델료를 5억 원으로 잡는다면 현재까지 알려진 광고 계약만 고려해도 위약금 규모는 최소 160억 원에서 최대 24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그는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며 높은 모델료를 받아온 만큼, 글로벌 브랜드 계약이 무산될 경우 손실 규모는 더욱 커질 수 있다.
한편, 김새론의 유족 측은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새론이 만 나이 15살이었던 2015년 11월 19일부터 2021년 7월7일까지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나 ‘가로세로연구소’는 김수현이 김새론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는 사진 등 유족 측이 제공한 새로운 증거를 공개해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