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윤 대통령에 대한 영장심사가 끝난 뒤 호송차량을 비롯한 경호차량들이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뉴스1
윤 대통령에 대한 영장심사가 끝난 뒤 호송차량을 비롯한 경호차량들이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뉴스1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18일 저녁 마무리됐다. 윤 대통령 쪽 변호인은 “재판부 결정이 나올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겠다”며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밤 늦게 또는 19일 새벽 나올 전망이다.

서울서부지법 차은경 영장당직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저녁 6시50분까지 4시간50여분동안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영장실질심사에 직접 참석한 윤 대통령은 이날 심사를 마치고도 언론에 모습을 공개하지 않은 채 법무부 호송차량을 타고 법원을 떠났다.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온 윤 대통령 쪽 변호인 윤갑근 변호사는 “(윤대통령은)사실관계나 증거 관계 법리문제에 대해서 성실하게 설명하고 답변을 했다”며 “재판부 결정이 나올때까지 조용히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입장에선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수처가 재범 위험성을 지목한 것을 묻는 질문에는 “말이 안되는 얘기라고 분명히 설명했다. 재범이라는게 계엄을 다시 2차 3차 계엄을 한다는건데 국회 해제 의결 요구가 있자마자 바로 군을 철수시켰다. 2차, 3차 계엄 할 것같으면 군을 철수시킬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날 저녁 6시56분께 법정을 나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쪽은 ‘윤 대통령이 어떤 부분 위주로 소명했는지’ 등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1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1
윤 대통령에 대한 영장심사가 끝난 뒤 호송차량을 비롯한 경호차량들이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뉴스1
윤 대통령에 대한 영장심사가 끝난 뒤 호송차량을 비롯한 경호차량들이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뉴스1

이날 영장실질심사에선 공수처 검사들이 먼저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70분 동안 윤 대통령 구속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어 윤 대통령 쪽 변호인단에서 김홍일·송해은 변호사가 같은 시간 준비한 자료를 발표했다. 이어 윤 대통령이 직접 40분 동안 발언했다고 윤 대통령 쪽 석동현 변호사는 전했다. 이날 심사에는 고위공직자범죄사수처(공수처)에선 검사 6명, 윤 대통령 쪽 변호인은 8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을 태운 호송차량은 심사를 마친 뒤 40여분이 지난 7시30분이 돼서야 법원을 빠져나가 서울구치소로 향했다. 이날 윤 대통령 출석으로 흥분한 지지자 4만4천여명(경찰 비공식 추산, 오후 4시40분 기준)이 몰려들며 통행로를 확보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던 탓이다. 지지자들은 윤 대통령에 대한 심사가 끝난 뒤에도 “공수처를 막아야 한다”며 서부지법 주변 길과 골목을 막아섰다.

윤 대통령 호송 차량이 법원을 빠져나가는 동안 지지자들은 휴대전화 플래시를 켜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윤대통령을 연호했다. 차량이 지나가자 일부에선 “경찰을 박살내자”며 몰려든 지지자들을 통제하고 있던 경찰을 위협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밤 늦게 또는 19일 새벽 나올 걸로 보인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방송인 황현희가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도 '집 팔 생각 없다'고 말했다 : 아파트가 3채다
  • 2 “이혼 두 번 해서 주례는 못 선다”는 ‘돌돌싱’ 김의성 : 15년 된 여자친구와의 동거 근황은 이번에도 세상 솔직하다
  • 3 배우 이장우가 대금 4천만 원을 8달째 지급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순대국집 운영의 민낯
  • 4 이휘재 약 4년 만에 이뤄진 방송 복귀 녹화 중 예상치 못한 행동 : 우여곡절
  • 5 항공사가 동료 항공사 기장 목숨을 흉기로 빼앗았다 : 용의자는 다른 동료 항공사도 해치려 했다
  • 6 올해 첫 대형 산불의 범인 잡았다 : 알고 보니 현상금 3억 '봉대산 불다람쥐'
  • 7 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이토 준지 보러 방문한 회사 : 일본 만화계 발칵 뒤집은 사건 있었던 곳이다
  • 8 '케데헌' '골든' 소감 컷오프 : 오스카의 K-팝 무시? 봉준호 감독의 일침이 다시 떠오른다
  • 9 이재명 대통령 "노인 빈곤 줄이려면 기초연금 바꿔야 할 것 같다" : '하후상박' 운 뗐다
  • 10 유럽과 중국 잇달아 '호르무즈 해협 파병' 사실상 거절했다 : 한국은 파병하려 해도 몇 달 걸린다

허프생각

공정위 요즘 세게 나가다가 '과징금' 매길 땐 소극적, 유통업계는 '겁먹은 척'만 갑질은 그대로
공정위 요즘 세게 나가다가 '과징금' 매길 땐 소극적, 유통업계는 '겁먹은 척'만 갑질은 그대로

솜방망이로 백 날 때려봐야 아프지 않다

허프 사람&말

'도라에몽'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가 별세했다 : 그와 어깨 나란히 한 일본 애니 전설들에게도 시선 간다
'도라에몽'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가 별세했다 : 그와 어깨 나란히 한 일본 애니 전설들에게도 시선 간다

재팬 애니메이션의 황금시대

최신기사

  • 성시경이 음악쇼 이름을 '고막남친'으로 고집한 이유 : 원래는 '성시경의 전정기관'으로 하려 했다
    엔터테인먼트 성시경이 음악쇼 이름을 '고막남친'으로 고집한 이유 : "원래는 '성시경의 전정기관'으로 하려 했다"

    "미소천사라는 말은 너무 뻔해"

  • [K-밸류업 리포트] HD현대 정기선 37년 만에 오너 경영제체 이뤘지만 '진짜 승계'는 아직, 아버지 정몽준 지분 승계 '난제'로
    씨저널&경제 [K-밸류업 리포트] HD현대 정기선 37년 만에 오너 경영제체 이뤘지만 '진짜 승계'는 아직, 아버지 정몽준 지분 승계 '난제'로

    HD현대그룹 승계 방정식 해법은?

  • 호르무즈는 미사일보다 더 센 '비밀병기'였다 : 중국 인도는 통과시키면서 미국을 외톨이 만드나
    글로벌 호르무즈는 미사일보다 더 센 '비밀병기'였다 : 중국 인도는 통과시키면서 미국을 외톨이 만드나

    이란의 전략이 먹히고 있다

  • 같으면서도 다른 조국과 한동훈, 정치적 명운 걸린 재보궐선거 '출마 지역' 눈치싸움
    뉴스&이슈 같으면서도 다른 조국과 한동훈, 정치적 명운 걸린 재보궐선거 '출마 지역' 눈치싸움

    '부산 빅매치' 성사될까?

  • 트럼프 '군함 파견' 윽박지르다 3일 만에 '허무하게' 물러섰다 : 한국도 한시름 놓았다
    글로벌 트럼프 '군함 파견' 윽박지르다 3일 만에 '허무하게' 물러섰다 : 한국도 한시름 놓았다

    허둥지둥

  • [허프 사람&말] '도라에몽'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가 별세했다 : 그와 어깨 나란히 한 일본 애니 전설들에게도 시선 간다
    글로벌 [허프 사람&말] '도라에몽'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가 별세했다 : 그와 어깨 나란히 한 일본 애니 전설들에게도 시선 간다

    재팬 애니메이션의 황금시대

  • 삼성전자 부회장 전영현 '반성 모드' 1년 만에 반도체 자신감 표출 : 주총서 젠슨 황 '어메이징 삼성' 발언 소개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부회장 전영현 '반성 모드' 1년 만에 반도체 자신감 표출 : 주총서 젠슨 황 '어메이징 삼성' 발언 소개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에 쏟아진 박수

  • '엔하이픈'의 희승 탈퇴에 국민연금공단 업무가 일시 마비됐고 이사장 김성주가 SNS에 글 남겼다
    엔터테인먼트 '엔하이픈'의 희승 탈퇴에 국민연금공단 업무가 일시 마비됐고 이사장 김성주가 SNS에 글 남겼다

    해외 전화 '폭주'로 업무마비

  • '시계 제로' 한국경제 나침반 제공할 한국은행 총재 인선 이목 : '글로벌' 신현송, '정책' 하준경 하마평에 이창용 연임설도
    씨저널&경제 '시계 제로' 한국경제 나침반 제공할 한국은행 총재 인선 이목 : '글로벌' 신현송, '정책' 하준경 하마평에 이창용 연임설도

    통화정책 리더 공백은 없어야

  • '마두로 더비' 베네수엘라가 미국 꺾고 WBC 첫 우승 : 우리는 조국을 향한 사랑으로 뛰었다
    라이프 '마두로 더비' 베네수엘라가 미국 꺾고 WBC 첫 우승 : "우리는 조국을 향한 사랑으로 뛰었다"

    '기적'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