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배우 명세빈이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기부할 아기 신발 냄새를 맡고 울컥했다.

‘솔로라서’ 241126 방송분. ⓒSBS Plus
‘솔로라서’ 241126 방송분. ⓒSBS Plus

명세빈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솔로라서'에 출연, 홀로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과거 명세빈은 자녀를 갖기 위해 난자를 냉동 보관 중이라고 밝혔었는데, 이날 방송에서는 그것을 포기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명세빈은 "나는 난자 냉동을 해놨다가 이제는 나이가 있어서 그냥 포기했다. 이미 없어졌다. 냉동 연장하지 않았다"며 "난자만 있는게 아니라 찾상도 해야해 앞으로 과정들이 쉽지 않을 것 같더라, 슬프고 속상하긴 했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나의 삶은 이렇게 살아가야되는구나 싶었다"면서 "마음이 이상했다, 그래서 아프리카 가면 아이들이 더 예뻐, 더 사랑을 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했다.

‘솔로라서’ 241126 방송분. ⓒSBS Plus
‘솔로라서’ 241126 방송분. ⓒSBS Plus

또 아프리카에 가져갈 옷과 신발을 보던 명세빈은 신발을 집어 냄새를 맡더니 결국 눈물을 글썽였다. 작은 원피스 냄새를 맡기도 했다. 그는 "아가가 지금 옆에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게 묘했다. 뭔가 몽글몽글함이 옷에 배어있더라"고 말했다.

명세빈은 "제때 결혼하고 아이 낳고 학교 보내고 사춘기를 맞이하고 그 과정들이 힘들긴 할 거다"라면서도 "근데 난 연기자로서 또 그런 생각을 한다. 엄마의 이미지가 좀 더 있으려면 아이들에 대한 자연스레 묻어나는 것들이나 경험이 되게 중요하니까"라며 가정을 꾸리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래서 내가 일상을 살아가는 행복이 정말 중요한 거구나라는 걸 많이 느끼게 해주는 게 저 부분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1996년 신승훈 M/V '내 방식대로의 사랑'로 데뷔한 명세빈은 드라마 '종이학', '아들 녀석들', '다시, 첫사랑', '닥터 차정숙' 등에 출연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재명이 18일 기자회견에서 답해야 할 10가지 : "첫째, 당무개입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 2 대통령 지지율 바닥인데, 김민석과 뉴이재명 '추미애 찍어내기' 몰두 : "검찰로 압박해야" 발언도
  • 3 조국, 민주당 박지원의 "낙선 분풀이" 주장에 답했다 : "대권 욕심내며 자기 정치하는 '간신'부터 꾸짖으시라"
  • 4 이재명 진퇴양난 : 법무장관 후보 김승원은 '중도층 이탈', 중수청장 후보 김지용은 '코어층 이탈'
  • 5 법무장관 후보 김승원 청문회 끝났고 이제는 한동훈 차례인가 : 민주당 화력 집중 "국수본 수사 촉구"
  • 6 이재명 향한 보수와 뉴이재명 '간언' : 김종인 "민주당 전통적 지지층에 포커스 안 돼", 이동형 "전통적 지지층에 손 내밀면 뒤통수 친다"
  • 7 사우디, 돈으로 안보를 살 순 없구나 : 후티에 밀리고 F-15 떨어지고, 미국에도 버림 받은 듯
  • 8 [한국갤럽] '신뢰받는 정치인' 1위 한동훈 '함박 웃음', 이재명 5년 만에 2위로 밀려났다
  • 9 민주당 김민석 "교섭단체 요건 15석 논의하겠다" : 당 지지율 떨어지자 조국혁신당에 비로소 '저자세'
  • 10 롯데백화점 점포 격차 심화로 '타임빌라스 확장' 주춤 : 정현석 핵심 점포 투자 통한 '공간 재정의'로 대안 찾나

허프생각

서울시장직까지 걸었던 '무상급식' 논쟁 15년 뒤 : 이제 화두는 '무엇을 어떻게' 먹일까
서울시장직까지 걸었던 '무상급식' 논쟁 15년 뒤 : 이제 화두는 '무엇을 어떻게' 먹일까

학교급식도 교육의 일부

허프 사람&말

구광모 LG그룹 사장단과 8시간 AI 투자 전략 토론, 속도와 집요한 실행력 갖춰달라
구광모 LG그룹 사장단과 8시간 AI 투자 전략 토론, "속도와 집요한 실행력 갖춰달라"

AI 속도조절론에 흔들리지 않게

최신기사

  • 영국인 소울푸드 '피시앤칩스'의 몰락, 가게들이 줄줄이 문 닫는다 : 재료값 상승, 인건비, 젊은 세대의 외면
    라이프 영국인 소울푸드 '피시앤칩스'의 몰락, 가게들이 줄줄이 문 닫는다 : 재료값 상승, 인건비, 젊은 세대의 외면

    영국에선 그거 하나뿐인데

  • [허프 US] 무심코 지나친 과자 봉지가 반려견의 목숨 앗아갈 수 있다 : 전문가가 전하는 예방법
    라이프 [허프 US] 무심코 지나친 과자 봉지가 반려견의 목숨 앗아갈 수 있다 : 전문가가 전하는 예방법

    예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 [이재명 기자회견] 고개 숙인 이재명, 연임에 명확히 선 그었다 : 연임 생각 전혀 없다
    뉴스&이슈 [이재명 기자회견] 고개 숙인 이재명, 연임에 명확히 선 그었다 : "연임 생각 전혀 없다"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

  • 가자지구 7층 아파트 무너져 21명 사망 : 주민들은 왜 폭격 맞은 ‘무너져가는 집’ 떠나지 못했나
    글로벌 가자지구 7층 아파트 무너져 21명 사망 : 주민들은 왜 폭격 맞은 ‘무너져가는 집’ 떠나지 못했나

    피난지도 꽉 찼다

  • 혼다자동차가 현대·토요타 라이벌 기업처럼 미국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 확대한다 : 미국 휘발유 가격 상승이 전략 수정의 계기
    씨저널&경제 혼다자동차가 현대·토요타 라이벌 기업처럼 미국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 확대한다 : 미국 휘발유 가격 상승이 전략 수정의 계기

    미국 하이브리드 시장 점유율 현대 2위 혼다 3위

  • '제로 음료'엔 설탕 없는데 '설탕세' 논쟁이 웬 말 : 당 섭취 줄이기 위해 제로로 이동하는 트렌드마저 과세 대상으로 떠오른다
    씨저널&경제 '제로 음료'엔 설탕 없는데 '설탕세' 논쟁이 웬 말 : 당 섭취 줄이기 위해 제로로 이동하는 트렌드마저 과세 대상으로 떠오른다

    건강 없는 건강세

  • 미국 이란 전쟁 '진짜 승자'는 중국인가 : NYT 중국, 글로벌 에너지 시장 '지배력' 크게 늘었다
    글로벌 미국 이란 전쟁 '진짜 승자'는 중국인가 : NYT "중국, 글로벌 에너지 시장 '지배력' 크게 늘었다"

    누가 에너지 가격 결정하나

  • 삼성전자 '노노 갈등' 사분오열 가나 : DS는 조합비 집행 의혹·DX는 불법선거 이슈로 노조 집행부 내홍 격화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노노 갈등' 사분오열 가나 : DS는 조합비 집행 의혹·DX는 불법선거 이슈로 노조 집행부 내홍 격화

    노조 사이 갈등에서 노조 내부 갈등으로

  • LS마린솔루션 한화오션으로부터 창사 이후 최대 규모 해저케이블 시공 따냈다 : LS전선과 연계해 글로벌 시장도 공략
    씨저널&경제 LS마린솔루션 한화오션으로부터 창사 이후 최대 규모 해저케이블 시공 따냈다 : LS전선과 연계해 글로벌 시장도 공략

    해상풍력 사업 확대 나선다

  • 지씨셀 T세포 림프종 신약후보물질 '치료목적 사용' 승인 받아 : 허가 아직 안 났지만 서울대병원 예외적 투여 가능해졌다
    씨저널&경제 지씨셀 T세포 림프종 신약후보물질 '치료목적 사용' 승인 받아 : 허가 아직 안 났지만 서울대병원 예외적 투여 가능해졌다

    치료 옵션이 극히 제한적인 난치성 환자 대상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