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MZ들은 단톡에서 대답을 잘 하지 않는다. (?)

조나단과 유병재. ⓒKBS
조나단과 유병재. ⓒKBS

8일 방송된 KBS 2TV '더시즌저-이영지의 레인보우'에 UV(유세윤, 뮤지), 유병재, 조나단이 출연해 MZ세대에 대한 깊은 토론(?)을 나눴다. 이날 이영지는 조나단을 처음 만난다고 말하면서도 "내적 친밀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유세윤 또한 "원래 자리도 우리가 앞자리였는데, 둘이 친한 줄 알고 자리를 바꿨다"라며 둘이 초면이라는 사실에 의아함을 드러냈는데.

옆에서 듣던 유병재가 "둘 다 MZ로 묶이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말하자, 이영지도 이에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조나단 또한 "형들이랑 대화할 때도 '넌 MZ니까 그렇지'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답했다.

MZ 혐오 생길 뻔했다는 유병재. ⓒKBS
MZ 혐오 생길 뻔했다는 유병재. ⓒKBS

이영지가 놀라며 "세대 갈등이 있는 편이냐"라고 묻자, 유세윤은 머뭇거리다가 "음.. 없진 않은 것 같다. 물어보고 싶은 게 있긴 했다. 근데 내가 좀 찌질해 보일까 봐.."라고 조심스레 말해 현장을 빵 터뜨렸는데.

유세윤이 생각한 조나단의 특징(?)은 '단톡방에서 대답을 안 하는 행위'였다. 유병재는 이런 조나단의 행동에 한 번은 따로 개인 메시지를 보냈다고. 유병재는 "내가 '나단아, 이런 거는 답을 드려야 하는 거야'라고 따로 개인톡을 보냈다. 그랬더니 단톡방에서는 이제 읽고 대답하더라. 근데 이제 내 건 읽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대면 소통 지향하는 노(NO)MZ세대와 비대면 소통 지향하는 MZ세대. ⓒKBS
대면 소통 지향하는 노(NO)MZ세대와 비대면 소통 지향하는 MZ세대. ⓒKBS

"솔직히 그때 MZ 혐오가 조금 생겼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졌다"라고 장난스레 말한 유병재. 조나단과 같은 MZ인 이영지는 이에 격하게 공감하며 "나도 그런 적 있다. 이게 단톡방에서 갑자기 끼어드는 게 쉽지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 엠지와 노(NO)엠지니까"라고 말했다. 유세윤이 약간 발끈하며 "뭐야, 그거 '늙을 노'냐 "라고 발끈해 사람들을 빵 터뜨렸다.

뮤지도 "보통 목소리를 듣는 게 좋다. 그 사람이 어떤 기분인지 글자로 파악하기 힘들다. 이모티콘만 보고 비웃는 건지, 진짜 웃음인지(알 수 없다)"라고 소통의 어려움(?)을 호소하자, 이영지는 단호하게 "이미 대면 소통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MZ세대와 많이 멀어져 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갤러리 아닌 중고거래 '당근'에 등장한 기안84 '별이 빛나는 청담' 작품 : 제시 가격은 1억5천만 원
  • 2 의왕 아파트 화재 그 후 : 위층 입주민의 딸 "부모님은 하루 아침에 모든 걸 잃었다"
  • 3 이재명 지지율 8주 만에 50%대로 하락, "민생경제·정동영 논란·노사 갈등 포함 불안정 정국 영향"
  • 4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에 박민식 공천 : 장동혁과 박민식 '한동훈과 단일화 없다' 한목소리
  • 5 국힘 정진석이 추경호를 직격하며 공주·부여·청양 출마 정당화했다, "내란중요임무 종사자도 공천했다"
  • 6 글로벌 팬 시선 집중한 지드래곤 마카오 공연 의상에 담긴 인종차별 문구 : 소속사가 공식 사과했다
  • 7 출산하면 현금 1800만 원 주지만, 응급 분만 산모는 갈 곳 없어 응급실 '뺑뺑이'
  • 8 광주 도심서 흉기 휘둘러 여고생 사망·남고생 부상 : 20대 남성 11시간 만에 긴급체포 됐다
  • 9 개미들 저축 빼서 '주식 불장'에 뛰어들다 : 1억 이하 정기예금 계좌 수 6년 반 만에 최저
  • 10 과거 민주당은 위선적이고 무능했나? 김용남 "지금은 김용남이 민주당스러운 후보"

허프생각

가난하면 왜 비싼 이자 내나는 대통령의 '옳은' 질문 앞에 신중해야 하는 이유 : 선의는 논의의 출발점이지 해법이 아니다
"가난하면 왜 비싼 이자 내나"는 대통령의 '옳은' 질문 앞에 신중해야 하는 이유 : 선의는 논의의 출발점이지 해법이 아니다

이자는 '징벌'이 아니라 '보험료'

허프 사람&말

폭스그룹 억만장자 루퍼트 머독의 아들 제임스 머독, 뉴욕매거진 인수에 나섰다
폭스그룹 억만장자 루퍼트 머독의 아들 제임스 머독, 뉴욕매거진 인수에 나섰다

증여 받은 돈으로 첫 투자

최신기사

  • 싱가포르 '학폭 가해자' 처벌에 '태형' 도입했다 : 9세 이상 남학생 대상 1~3회 회초리 처벌
    글로벌 싱가포르 '학폭 가해자' 처벌에 '태형' 도입했다 : 9세 이상 남학생 대상 1~3회 회초리 처벌

    이것도 '사랑의 매'일까

  • KT 30년 만에 도시 외곽 통신 사각지대 해소 나서, 보편적 통신 서비스 위해 노력하겠다
    씨저널&경제 KT 30년 만에 도시 외곽 통신 사각지대 해소 나서, "보편적 통신 서비스 위해 노력하겠다"

    무선망은 혜택 아닌 권리

  • 신경전 펼치는 조국·김용남 평택 비전도 달랐다, 조국 인공지능 중심 vs 김용남 평택항 개발·공공의료원 유치
    뉴스&이슈 신경전 펼치는 조국·김용남 평택 비전도 달랐다, 조국 "인공지능 중심" vs 김용남 "평택항 개발·공공의료원 유치"

    지역 비전을 두고 '좋은 경쟁'

  • [허프 트렌드] 우리 집 반려견 위한 멍냉면과 멍빙수 : '펫팸족'들이 애완을 넘어 '가족사랑' 구현 중
    라이프 [허프 트렌드] 우리 집 반려견 위한 멍냉면과 멍빙수 : '펫팸족'들이 애완을 넘어 '가족사랑' 구현 중

    애완 경제학의 새 궤도 진입

  •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미국 진출 임박했나, 미국소화기학회서 임상 3상 결과 종합 발표
    씨저널&경제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미국 진출 임박했나, 미국소화기학회서 임상 3상 결과 종합 발표

    미국 소화기학회에서 발표했고, 내년 1월 이내 허가 취득을 기대한다

  • 김창한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오래가는 IP' 가치 증명 성공,  여전히 남은 '원히트원더' 의구심 걷어낼 신작도 출격 대기
    씨저널&경제 김창한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오래가는 IP' 가치 증명 성공, 여전히 남은 '원히트원더' 의구심 걷어낼 신작도 출격 대기

    '배그 신화'의 무게를 견뎌라

  • 일본 총리 다카이치 '일본판 CIA' 설립 추진, 산케이 이미 정보요원 3만3천 명 : 일제 고등경찰 연상 비판도
    글로벌 일본 총리 다카이치 '일본판 CIA' 설립 추진, 산케이 "이미 정보요원 3만3천 명" : 일제 고등경찰 연상 비판도

    우리나라 정보요원은 몇 명일까?

  • 갤러리 아닌 중고거래 '당근'에 등장한 기안84 '별이 빛나는 청담' 작품 : 제시 가격은 1억5천만 원
    엔터테인먼트 갤러리 아닌 중고거래 '당근'에 등장한 기안84 '별이 빛나는 청담' 작품 : 제시 가격은 1억5천만 원

    첫 개인전 '풀소유'에 전시됐던 작품

  • 김범석 쿠팡 3500억 적자 쇼크에 잠재력 호언 : 그러나 '안갯속' 대만 투자액 연 1조로 치솟았고 국내선 '동일인' 리스크
    씨저널&경제 김범석 쿠팡 3500억 적자 쇼크에 "잠재력" 호언 : 그러나 '안갯속' 대만 투자액 연 1조로 치솟았고 국내선 '동일인' 리스크

    공정위 동일인 지정에 국내 규제는 ‘강화 국면’

  • 트럼프가 딱 하루 만에 '프로젝트 프리덤' 중단했다 : 이란의 결정적 양보 vs 트럼프의 '무계획'
    글로벌 트럼프가 딱 하루 만에 '프로젝트 프리덤' 중단했다 : 이란의 결정적 양보 vs 트럼프의 '무계획'

    결국 달라진 게 없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