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좌)와 일론머스크의 딸 비비안 제나 윌슨(우) ⓒGettyimagesKorea/TikTok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좌)와 일론머스크의 딸 비비안 제나 윌슨(우) ⓒGettyimagesKorea/TikTok

미국엔 희망이 없다고 느낀 걸까?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트랜스젠더 딸이 미국을 떠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허프포스트US 등에 따르면, 머스크의 딸 비비안 제나 윌슨(20)은 도널드 트럼프 승리 뒤 7일 스레드를 통해 "한동안 이런 생각을 해왔는데, 어제 확인해줬다"며 "제 미래가 미국에 있을 것 같지 않다"고 글을 남겼다. 

비비안 제나 윌슨 ⓒThreads
비비안 제나 윌슨 ⓒThreads

그는 "트럼프가 4년만 재임하더라도, 반(反) 트랜스젠더 규제가 마법처럼 일어나지 않더라도 기꺼이 이 법안에 투표한 사람들은 당분간 어디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윌슨은  머스크가 2000년 결혼해 2008년 이혼한 작가 저스틴 윌슨 사이에서 얻은 자녀 5명 중 한 명이다. 

그는 성을 바꾸는 과정에서 아버지와 갈등을 빚었고, 머스크와 연을 끊었다. 윌슨은 2022년 아버지의 성을 버리고 법적으로 이름을 바꿨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GettyimagesKorea

머스크는 그동안 공개적으로 윌슨의 성 정체성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혀왔다. 머스크는 속아서 윌슨의 성 정체성 확인 치료를 허락했다고 주장했는데. 머스크는 "내 아들을 잃었다"며 "정치적 올바름 바이러스(woke mind virus)"에 의해 "살해됐다"고 주장했다.

윌슨은 지난 7월 NBC방송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그는 절대로 속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윌슨은 어린 시절 머스크가 여성적 특성을 보인다는 이유로 자신을 괴롭히고, 초등학교 때부터 목소리를 굵게 내라고 가혹하게 몰아붙이는 등 더 남성적으로 보이도록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린시절 아버지의 부재를 언급하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아버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트럼프 선거 캠프는 트랜스젠더 반대 광고에 막대한 투자를 했다. 트럼프는 트렌스젠더 여성이 여성 스포츠에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고, 미성년자의 성전환 수술을 금지하겠다고 주장했다. 

머스크는 도널드 트럼프의 가장 열렬한 지지자 중 한 명이다. 억만장자인 머스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를 돕기 위해 정치자금 모금 단체인 아메리카 팩(America PAC)에 7,500만(약 1,050억 원) 달러를 쏟아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대우건설 주가 수직 상승 흐름에서 더욱 눈에 띄는 '16년 무배당' : 상위 5대 건설사 중 지배구조 성적표 최하위
  • 2 대통령의 '김민석 밀어주기'에 당 내부 '불출마' 압박, 정청래 ‘당원 지지’ 믿고 연임 도전 밀어붙이나
  • 3 넷플릭스 '참교육' 주연 김무열 병역 기피 논란 다시금 관심 받고 있다 : 어쩔 수 없는 안타까운 가정사
  • 4 교총도 언급한 넷플릭스 드라마 1위 '참교육' : 사이다 응징보다 현실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 5 "대통령이 설마 윤석열처럼 하시는건가"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 사퇴 : 탈당·제명 검토에 지지층 설왕설래
  • 6 트럼프는 최소 37번 "이란과 합의 임박"이라 말했다 : 미국 CNN "망상 혹은 기도문"
  • 7 [허프 사람&말] 삼성전자 이재용·현대차 정의선·SK 최태원 중 누가 제일 친하냐? 젠슨 황의 답 "너무 쉬운 질문"
  • 8 2026 북중미 월드컵 티켓 비싸서 못 샀는데, '재판매 플랫폼'에 18만 장 쌓였다 : 피파의 욕심이 만든 기현상
  • 9 국힘 새 원내대표에 '친윤계' 정점식 의원 당선됐다 : 한동훈 복당·당 쇄신 멀어진다
  • 10 '장동혁 책임론' 국힘 안팎에서 확산 : 장동혁 이번에도 '8일 단식투쟁' 때처럼 버틸 수 있을까

허프생각

국회 전반기 법안 가결률 7.5% 기록, '최악의 정치실종' 피할 시간 얼마 안 남았다
국회 전반기 법안 가결률 7.5% 기록, '최악의 정치실종' 피할 시간 얼마 안 남았다

여야의 극단적 대립, 해법 없나?

허프 사람&말

엡스타인 의혹의 진상이 처음 드러났다 : 빌 게이츠가 불륜으로 협박 받았다고 의회 청문회서 공개 시인
엡스타인 의혹의 진상이 처음 드러났다 : 빌 게이츠가 불륜으로 협박 받았다고 의회 청문회서 공개 시인

빙산의 일각

최신기사

  • 엔비디아 젠슨 황 출연했던 네이버 '치지직', 이번엔 크래프톤의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등에 업는다
    씨저널&경제 엔비디아 젠슨 황 출연했던 네이버 '치지직', 이번엔 크래프톤의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등에 업는다

    시청자와 스트리머가 소통하는 '커뮤니티형 스트리밍 플랫폼'

  •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사장에게 지금 중요한 건 수주가 아닐 듯 : 잇따른 중대재해, 약해진 외형 확장 명분, 흔들리는 리더십
    씨저널&경제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사장에게 지금 중요한 건 수주가 아닐 듯 : 잇따른 중대재해, 약해진 외형 확장 명분, 흔들리는 리더십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법사위원장 요구 : 과거 '국힘 법사위원장' 시절을 잊었나
    뉴스&이슈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법사위원장 요구 : 과거 '국힘 법사위원장' 시절을 잊었나

    국회의 병목, 또는 발목

  • 쿠팡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확정에 주가가 14% 급등했다 : 시장 '불확실성 해소'에 긍정적 반응
    씨저널&경제 쿠팡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확정에 주가가 14% 급등했다 : 시장 '불확실성 해소'에 긍정적 반응

    쿠팡Inc 오늘 주가가 급등한 이유

  • 호텔신라가 내민 '1천억 소송'이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 구조 흔들까 : '여객 수 연동 임대료'에 대한 근본적 문제 제기
    씨저널&경제 호텔신라가 내민 '1천억 소송'이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 구조 흔들까 : '여객 수 연동 임대료'에 대한 근본적 문제 제기

    공항 면세점, 끊이지 않는 임대료 논쟁

  • 입 가리고 말하면 레드카드? 북중미 월드컵에 확 달라지는 규정들 : 응원 이전에 약간의 공부가 필요하다
    엔터테인먼트 입 가리고 말하면 레드카드? 북중미 월드컵에 확 달라지는 규정들 : 응원 이전에 약간의 공부가 필요하다

    침대축구 없어지나?

  • [허프 생각] 국회 전반기 법안 가결률 7.5% 기록, '최악의 정치실종' 피할 시간 얼마 안 남았다
    보이스 [허프 생각] 국회 전반기 법안 가결률 7.5% 기록, '최악의 정치실종' 피할 시간 얼마 안 남았다

    여야의 극단적 대립, 해법 없나?

  • 태광그룹 화장품 계열사 '실'이 첫 브랜드 '사핀' 출시했다 : 성수동에 팝업스토어 오픈
    씨저널&경제 태광그룹 화장품 계열사 '실'이 첫 브랜드 '사핀' 출시했다 : 성수동에 팝업스토어 오픈

    2026년 1월 설립된 코스메틱 계열사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가 '2-1 역전승'을 거뒀다 : 역대 월드컵 역전 드라마가 떠오른다
    엔터테인먼트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가 '2-1 역전승'을 거뒀다 : 역대 월드컵 역전 드라마가 떠오른다

    한번 접고 칩샷, 기술축구의 참맛

  •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아프리카 내 신뢰도 높였다: 나이지리아 대형 비료 공장 적기 준공으로 해외 플랜트 사업 순항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아프리카 내 신뢰도 높였다: 나이지리아 대형 비료 공장 적기 준공으로 해외 플랜트 사업 순항

    아프리카 플랜트는 대우건설에 맡겨라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