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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다. 전 원 디렉션 멤버 리암 페인이 갑작스럽게 사망해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향년 31세.

리암페인(좌), 원디렉션(우). ⓒ유튜브 채널 'TODAY', .컬럼비아 레코드
리암페인(좌), 원디렉션(우). ⓒ유튜브 채널 'TODAY', .컬럼비아 레코드

16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리암 페인은 이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리에스 팔레르모 지역의 코스타리카 거리에 있는 한 호텔 3층 창문에서 떨어져 숨을 거뒀다.

최근까지도 같은 원디렉션 멤버였던 나일 호란의 콘서트에 참석한 그였기에, 해당 사망 소식에 팬들은 큰 충격을 받고 있다.

원디렉션 리암 페인(최우측). ⓒSNS
원디렉션 리암 페인(최우측). ⓒSNS

현재 리암 페인의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다만 리암 페인이 머물고 있던 호텔의 여러 목격자들은 그가 발코니에서 떨어졌다고 증언 중이며, 사망 전 호텔 로비에서 노트북을 갑자기 부수는 등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였다고 말했다. 현재 추락이 의도적인 것인지 우발적인 것인지는 불분명하며, 소속사 측은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리암페인의 사망소식에 현지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원디렉션 전 멤버들은 아직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리암 페인이 소속됐던 원디렉션(해리 스타일스, 제인 말리크, 루이스 톰린슨, 나일 호란)은 2010년 영국 서바이벌 ‘더 엑스 팩터’를 통해 결성됐다. 데뷔 이후 ‘왓 메이크스 유 뷰티풀’, ‘드래그 미 다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15년 팀 활동은 중단됐고 멤버들은 각자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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