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솔로)' 돌싱 특집 3탄 22기 출연자들의 모습. ⓒENA·SBS Plus
'나는 솔로'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촬영하기도 쉽지 않다.
연예프로그램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속 22기 출연진들의 피부가 빨갛게 변해있었다. 이들은 반나절 땡볕 아래 촬영으로 피부에 화상을 입었다.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솔로)' 돌싱 특집 3탄 22기 출연자들의 모습. ⓒENA·SBS Plus
돌싱 특집 3탄 22기 자기소개 촬영 당시, 출연자들은 뜨거운 햇빛을 손으로 가리거나, 일부 출연자들은 우산을 쓰기도 했다.
22기 순자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자기소개 촬영만 거의 반나절 땡볕아래 있었다"며 "두피 가르마까지 화상입어서 고름이.. 콧등은 피부까지 벗겨지구 화장도 선크림만 발라서 화상자국 다 올라온 거 이제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영자는 댓글로 "진짜 그날 저녁에 우리 난리 났잖아. 응급실 닥터 화상 진료하고", "공용 거실에서 집단 치료해 주심"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솔로)' 돌싱 특집 3탄 22기 출연자들의 모습. ⓒENA·SBS Plus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솔로)' 돌싱 특집 3탄 22기 출연자들의 모습. ⓒENA·SBS Plus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솔로)' 돌싱 특집 3탄 22기 출연자들의 모습. ⓒENA·SBS Plus
상철은 "난 출입문에 머리 부딪혀서 진물 나나 했는데 화상 때문이었잖아. 깜놀"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순자도 "우리 둘만 머리에 고름 찼나 본데? 난 뭐 머리 쓸어 넘기다가 뭔 돌덩이가 잡혔어"라고 댓글을 남겼다. 영수는 "출연자, 제작진 모두 다들 진짜 고생했지 다들 땡볕 아래서"라고 댓글을 남겼다.
출연자들의 화상 이야기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지자 순자는 논란을 의식하고 8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추가했다.
순자는 "제작진분들도 놀라셨는지 화상연고 계속 사다 주셨고, 촬영 중 세심한 부분들 다 챙겨주셨다"고 내용을 추가했다. 이어 "오히려 출연자들보다도 촬영하시느라 잠도 못 주무시고 애쓰시는 모습 보고 또 한 번 놀랐다"며 "제 글의 의도를 출연자와 제작진분들을 이간질로 해석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