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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와 지드래곤. ⓒ인스타그램/뉴스1/SBS 
이효리와 지드래곤. ⓒ인스타그램/뉴스1/SBS 

이효리가 지드래곤에게 향수를 선물 받았는데,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아주 특별한 제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 했다. 이효리는 지드래곤에게 선물 받은 향수를 들고 셀카 인증샷을 남겼는데.

'세상에 딱 100개 있는데 26번째' 지드래곤이 15년 가까이 알고 지낸 이효리에게 '특급 선물'을 건넸고, 센스 넘치고 남달라 감탄스럽다
지드래곤이 프랑스 럭셔리 향수 브랜드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과 협업해 만든 향수. ⓒ인스타그램

해당 향수는 최근 지드래곤이 프랑스 럭셔리 향수 브랜드 프레데릭말과 콜라보레이션을 한 제품으로, 판매는 따로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가 받은 향수에는 'G-DEAGON-SEOUL-26 OF 100'이라고 적혀있는데. 이는 세상에 딱 100개뿐인 향수 중 26번째 향수를 이효리에게 선물했다는 의미로 읽힌다.

지드래곤이 이효리에게 선물한 향수. ⓒ인스타그램
지드래곤이 이효리에게 선물한 향수. ⓒ인스타그램

한편, 이효리와 지드래곤은 2000년대 초반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할 때부터 꾸준히 인연을 쌓아왔다. 특히 2008년 방영된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 두 사람은 특급 남매 케미를 선보였으며 같은 해 연말 'MKMF'에서 화려한 콜라보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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