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아이바오)와 러부지(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바오 자매는 외모 구별법은? 쌍둥이 판다의 외모는 봐도 봐도 맨눈으로 구분하기 어렵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 2'에서 '푸바오 작은할아버지' 송영관 사육사가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의 구별법을 알려줬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 2' 방송 장면 ⓒSBS
쌍둥이 판다를 확실하게 구별할 수 있는 것은 콧잔등이다. 쌍둥 바오 중 동생 후이바오는 콧잔등에 소용돌이 모양의 가마가 한 개 있다. 언니 루이바오는 콧잔등에 두 개의 가마가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 2' 방송 장면 ⓒSBS
지난 23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 2' 방송 장면 ⓒSBS
후이바오는 이마의 털 색깔은 노란 계열이다. 눈가에 검은 점은 하트모양이다. 루이바오는 눈가에는 일자 모양의 검은 점이 있다. 털의 색깔은 붉은 계열이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 2' 방송 장면 ⓒSBS
지난 23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 2' 방송 장면 ⓒSBS
지난 23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 2' 방송 장면 ⓒSBS
지난 23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 2' 방송 장면 ⓒSBS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외모는 비슷하지만 성격은 달랐다. '송바오' 송영관 사육사는 "방사장에 청소하러 들어갔을 때 달려오는 친구는 후이바오"라고 말했다. 몸에 흙을 묻힌 채 돌진하는 판다. 후동석, 후르셰, 후길동 등의 별명을 가진 '말괄량이' 후이바오는 행동이 빠르고 적극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후이바오에게서 아빠 러바오가 보인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 2' 방송 장면 ⓒSBS
후이가 '남천바오'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식물 남천의 가지를 힘껏 잡고 있었다. 그때 후이는 미끄럼틀에 가만히 누워서 하품했다. 송 사육사는 "후이바오는 활동량이 진짜 많다"며 "자는 것보다 노는 걸 더 좋아한다"고 특징을 말했다. 후이바오는 장난꾸러기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 2' 방송 장면 ⓒSBS
지난 23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 2' 방송 장면 ⓒSBS
송 사육사는 루이에 대해선 "잠자는 숲 속의 공주"라며 노는 것보다 잠 자는 걸 더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루이바오의 매력 포인트는 '웃음'이다. 사육사를 바라보며 루이바오가 종종 입을 벌리며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 2' 방송 장면 ⓒSBS
지난 23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 2' 방송 장면 ⓒSBS
우다다다다! 지칠 줄 모르는 에너자이저 후이바오. 내실의 철창문을 타고 오르기 시작하는데. 송 사육사는 "후이바오는 행동하기 전에 생각을 좀 안 하고 루이바오는 행동하기 전에 생각을 좀 한다"고 차이점을 말했다. 루이바오는 엄마 아이바오의 신중한 성격을 닮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 2' 방송 장면 ⓒSBS
송 사육사는 "빨리 시작하는 건 후이바오인데 나중에 목표지점에 먼저 도달하는 건 루이바오"라고 말했다. 실내 방사장에 어부바나무에 먼저 올라간 친구가 루이바오였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14일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퇴근 무렵 모습을 14일 SNS에 공개했다. 생후 8개월이 된 루이바오, 후이바오는 귀여운 외모와 앙증맞은 행동으로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은 쌍둥이 판다가 송영관 사육사의 장화를 잡고 있는 모습. (삼성물산 제공) 2024.3.14ⓒ뉴스1
두 쌍둥이 판다의 공통점은? 루이·후이바오의 애착 물건은 사육사의 장화다. 두 판다는 첫째 언니 푸바오처럼 사육사의 장화를 좋아한다. 생후 8개월이 된 쌍둥이 판다는 뚠빵 뚠빵해지고 있다. 노는 게 제일 좋은 쌍둥이 바오들은 '강바오', '송바오' 사육사와 퇴근 전쟁을 벌여 웃음을 선물해 주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14일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퇴근 무렵 모습을 14일 SNS에 공개했다. 생후 8개월이 된 루이바오, 후이바오는 귀여운 외모와 앙증맞은 행동으로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은 쌍둥이 판다가 사육사들에게 안겨 내실로 들어가는 모습. (삼성물산 제공) 2024.3.14ⓒ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