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든 강아지' 사진 속 강아지의 정체가 밝혀졌다. 순한 인상의 강아지가 칼을 들고 있는 듯 보이는 이 사진은 온라인상에서 '밈'처럼 쓰여왔다. 최근 배우 한소희가 류준열과의 환승연애설을 부인하며 인스타그램에 올린 뒤 각종 기사와 방송 등에 실리며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해당 사진이 탄생한 배경도 궁금증을 자아내는데. 견주 박민서(31)씨는 지난 19일 한경닷컴에 "설날이라 친척들이 다 모였다. 모두가 분주한 가운데 집에 온 지 얼마 안 된 강쇠가 편안하게 앉아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워낙 순한 성격이라 리모컨을 발 위에 뒀는데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주변에 장난감 칼이 있었는데 순한 강쇠의 이미지랑 역설적으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연출해 봤던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