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비 ⓒ뉴스1,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가수 겸 배우 비비가 언더붑 의상의 뒷이야기를 들려주었다.
7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비비는 미국 토크쇼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 나갔을 당시 언더붑 의상으로 화제가 됐던 것에 대해 언급했다.
자막엔 '브라'라고 나와 있지만, 실제 사용한 표현은 "브라자"이다. ⓒMBC
"제가 브라자를 못 견뎌 하는 스타일"이라고 솔직하게 말한 비비는 "너무너무 불편하다. 근데 보는 사람이 불편할 수도 있으니 항상 패치를 붙이고 다닌다"라고 밝혔다.
뒤이어, 비비는 "그때도 패치를 붙이고 있었다. 원래 트임이 있는 상의였는데 이야기하다 보니 점점 올라가서 가슴 밑까지 보이게 된 것"이라며 "방송 끝난 이후에 보고 나서 '이 정도로 심했다고?' 싶어 놀랐다"라고 웃음을 지었다.
이해완 ⓒMBC
1998년생인 비비는 필굿뮤직 소속으로 2017년 노래 '타이거JK, 윤미래 - Ghood Family' 피처링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 '화란' 등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