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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외동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23)이 SNS에 올린 글이 화제다.

장제원 국민의힘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이 SNS에 올린 말? ⓒ뉴스1, 유튜브 채널 '가오가이', 노엘 스레드
장제원 국민의힘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이 SNS에 올린 말? ⓒ뉴스1, 유튜브 채널 '가오가이', 노엘 스레드
"민주당을 지지합니다." ⓒ노엘 스레드
"민주당을 지지합니다." ⓒ노엘 스레드

지난 25일 노엘은 자신이 스레드에 "민주당을 지지합니다"라는 짧은 문구를 남겼다가, 이내 계정을 비활성화 상태로 돌렸다. 노엘이 올린 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볼 필요 있냐'는 의견이 대세인데, 국내 언론에서는 해당 문구를 앞다투어 보도했다.

이러한 가운데 26일 노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매일경제에서 낸 기사 제목 을 캡처해 올린 뒤 기자의 이름을 호명하며, "밈(소셜미디어상에 퍼져있는 아이디어·행동·스타일)이란 걸 모르고 어떻게 기자하는 거냐"고 비꼬았다.

진지하게 볼 필요 없다는 반응. ⓒ노엘 인스타그램
진지하게 볼 필요 없다는 반응. ⓒ노엘 인스타그램

노엘의 온라인상 발언은 과거에도 여러차례 도마에 올랐다. 지난 3월에는 아버지 장 의원이 국회에서 호통치던 장면이 담긴 TV 화면을 캡처해 올린 뒤 "체할 것 같다"고 적은 바 있다. 

또 노엘은 2019년 서울 마포구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2021년 서울 서초구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또 접촉사고를 냈다. 이 사건으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한편 '윤핵관(윤석열 정부 핵심 관계자)' 중 한 명을 꼽히는 장 의원은 앞서 지난 23일 "나를 밟고 총선 승리를 통해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켜주길 부탁드린다"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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