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도 5촌 생활을 하고 있다는 배우 최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배우 최여진은 17층 서울 한강뷰 집을 창고(?)로 사용하고 있는 이유가 있었다.
27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최여진, 유튜버 랄랄(이유라), 방송인 박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이상민은 먼저 “한강뷰 집을 갖고 있는데도 그 집을 비워놓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최여진의 근황을 언급했다.
이에 최여진은 “제가 아마 연예인들 중 가장 비싼 창고를 갖고 있을 것”이라며 “17층 아파트인데 제가 2도 5촌 생활을 하고 있다. 일주일 중 2일은 서울, 5일은 가평에서 보내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한강뷰 집을 제일 비싼 창고(?)에 비유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도시 보다 가평을 사랑하는 최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수상스키를 즐기는 갓생 라이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가평에서 수상스키를 즐기며 갓생을 살고 있다는 최여진은 “(취미 생활을 하며) 그렇게 지내다 보니 서울 한강뷰 집보다 가평이 점점 더 좋아졌다. 하늘 보고 물 보고 바람 느끼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라고 털어놨다.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가평이 점점 좋아졌다고.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탁재훈과 집을 바꾸라는 제안은 단칼에 거절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를 들은 이상민이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는 탁재훈에게 “최여진에게 제주도 집과 바꾸자고 하라”고 말하자, 최여진은 “저는 (바다가 아닌) 민물 쪽”이라며 단칼에 거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