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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지 인스타그램 게시물, 한소희. ⓒ신현지 인스타그램, 뉴스1
신현지 인스타그램 게시물, 한소희. ⓒ신현지 인스타그램, 뉴스1

송혜교가 연예계 동료들과 나이를 초월하는 우정을 자랑했다.

22일 송혜교는 인스타그램에 배우 최희서와 박효주, 모델 신현지와 함께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하트 이모티콘을 제외한 별다른 멘트는 작성되지 않았지만, 네 사람의 편하고 행복해보이는 표정만으로도 그들의 돈독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희서, 박효주, 신현지 또한 각자의 계정에 같은 날 찍은 듯한 사진을 공개한 와중, 눈길을 끈 건 네 사람의 나이차였다. 특히 신현지는 96년 생으로 81년, 82년, 86년 생인 송혜교, 박효주 최희서와 는 10살 이상의 차이가 나지만 나이를 초월하는 우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더했다.

https://www.instagram.com/p/Csghb69yLnq/?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id=MzRlODBiNWFlZA==

한소희의 댓글 또한 눈길을 끌었다. 신현지가 송혜교의 게시물에 "내 거"라고 댓글을 단 가운데, 기은세는 "내 거 유행어야? 내 거야 내 거야 내 거야"라고 댓글을 달았고, 신현지는 다시 "내 거야"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최근 송혜교의 게시물마다 "내 거야"라고 댓글을 달던 한소희 또한 합류해 "내 거야"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한소희 인스타그램

신현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한소희를 소환하며 "내 거야"라고 말하자 한소희는 "그럼 당신도 내 거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송혜교와 신현지의 사진 옆에 그림을 그리고는 "그리고 나"라고 적으며 두 사람과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귀엽게 드러냈다.

한소희는 지난 3월 송혜교와 드라마 '자백의 대가' 동반 출연을 소식을 전한 후 송혜교의 게시물에 "이제는 내 거야" 등의 댓글을 달며 애정을 보인 바 있다. 두 사람의 드라마 출연은 무산됐지만, 한소희는 여전히 "그래도 내 거"라며 송혜교에 꾸준한 애정을 표현했다.

 

문혜준 에디터 hyejoon.moon@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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