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및 할리우드 배우 파멜라 앤더슨(55)은 과거 6번의 결혼과 이혼, 플레이보이지 모델, 전 남편 토미 리와 찍은 성관계 영상이 동의 없이 유출된 사건 등 많은 주목을 받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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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는 록밴드 머틀리크루의 드러머 토미 리와 낳은 두 아들 브랜든 토마스 리(26)와 딜런 재거 리(25)가 있다. 피플에 따르면 파멜라 앤더슨과 토미 리는 개인적인 목적으로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누군가에게 도둑 맞았고, 원치 않게 유출돼서 긴 소송을 견뎌야 했다.
파멜라 앤더슨과 토미 리 ⓒTODD WILLIAMSON/GETTY
이 과정에서 토미 리는 화를 내며 파멜라 앤더슨을 폭행하며 집에서 체포됐다. 당시 파멜라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파멜라는 남편의 기소에 적극 협조할 의사가 있으며, 지방 검사와 다른 모든 적절한 당국이 그와 아이들을 보호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사건 이후 두 사람은 이혼했지만 계속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했다.
파멜라 앤더슨은 투데이와 인터뷰하며 "나는 두 아들에게 (과거의 일에 대해) 숨길 것이 전혀 없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오히려 그는 웃으며 "아들들에게 내 과거를 숨길 이유가 없다. 전 세계 미디어에 이미 다 보도되었고 두 아들도 원하면 언제든 자료를 찾을 수 있다. 숨길 이유도, 숨길 것도 없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