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랑이 셀프 인테리어로 꾸민 자신의 식당들. ⓒMBC ‘구해줘! 홈즈’
코미디언 겸 배우 정이랑이 셀프 인테리어 솜씨를 발휘해 직접 꾸민 자신의 와인바와 베트남 음식점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정이랑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정이랑은 “반지하부터 빌라, 주택, 아파트까지 안 살아본 집이 없다”라며 시작부터 자신감을 드러냈다.
직접 셀프인테어를 하면 예산 절감 효과가 있다고. ⓒMBC ‘구해줘! 홈즈’
이어 그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며 “식당을 하나 둘 차리다 보니까, 업체에 인테리어 의뢰를 하는 것보다 내가 직접 하는 게 더 이득이다. 예산 절감 효과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곧바로 정이랑이 직접 인테리어를 한 와인바와 베트남 음식점이 공개됐다. 인더스트리얼&빈티지 감성을 살린 와인바을 비롯해 마치 베트남 현지에 와 있는 듯한 이국적인 느낌의 베트남 음식점은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업계 용어를 남발하며 전문가 포스 뿜뿜. ⓒMBC ‘구해줘! 홈즈’
특히 정이랑은 베트남 음식점에 대해 “이곳이야 말로 내가 벽도 직접 다 발랐다. 인테리어를 예쁘게 하고 싶어서 뻬빠(사포)로 작업을 했다”라고 설명하며 업계 용어(?)를 남발해 웃음을 안겼다.
서은혜 프리랜서 기자 huffkorea@gmail.com